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스피탈스톤 (문단 편집) ===== [[사제(하스스톤)/덱 일람/사적|약탈의 수행사제]] ===== ||<-6> || || '''한글명''' || 약탈의 수행사제 ||<-4><|4> [[파일:qu5Nprr.jpg|width=150px]] || || '''카드 종류''' || 하수인 || || '''등급''' || {{{#909090 일반}}} || || '''종족''' || 미제 || || '''비용''' || 4 || '''공격력''' || 1 || '''생명력''' || 4 || || '''효과''' ||<-5> 이 하수인에게 피해를 받고 생존한 하수인을 가져옵니다. || || '''플레이버 텍스트''' ||<-5> 이 하수인에게 피해를 받은 하수인은 도적질당합니다. || >소환: 안녕하세요! >공격: 빛이 당신을 태울것입니다! >하수인을 훔쳤을 때: [[인성질|--간--감사합니다!]] 사적답게(...) 자신에게 피해를 받고 생존한 하수인을 가져온다. 공격력은 낮은데 오히려 이로 인해 웬만하면 안 죽이고 살려서 잡아가는데 심각한 점은 심영의 하수인으로 수행사제를 들이박았을 때도 이 효과가 적용된다. 심지어 수행사제가 그 공격을 받고 처치될 때도 동일하다. 이 카드의 카운터로는 반동이다, 사술, 헥토파스칼 킥이 있다. 아니면 사제가 김두한 필드의 유일한 공격력 1 카드일경우, 심영의 영능으로 방어할 수 있다. 김두한은 공격력이 낮은 카드부터 움직이기 때문. 다만 사제 이전에 김두한이 공격력 1인 카드를 미리 냈었다면 묵념. 예전에 냈던 카드부터 움직여서 선동당한 시민을 박살내고 사제가 하수인을 들이받아 뺏어갈것이다. 양윤경과는 달리 고성능 하수인도 뺏어갈 수 있어서 심각하게 밸붕이다. 노스랜드 사령관, 대동강맥주를 먹인 홍진호, 고성능의 노스랜드 협상가 같은걸 뺏어가면 정말 속뒤집어진다. 참고로 김두한의 공격이 시작될 때 하수인이 최대치인 7개가 깔려있다면 사제가 공격해서 살아남아도 가져가지 않는 버그가 있다. 하스스톤에선 전장이 가득 차서 하수인 가져오기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면 그 하수인을 그냥 처치한다. 사제는 필드에 때릴 하수인이 없을 때, 또는 사제가 막타를 쳐서 심영을 끝내버릴 수 있을 때에만 심영을 때린다. 물론 당연히 [[홍철 없는 홍철팀|심영을 뺏어오지는 않는다(?).]] 여담이지만 실제 하스스톤의 사제도 한참 뒤에 [[나자크 헥센|4코스트 1/4에 정신 지배 효과가 있는 하수인]]을 받아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