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이브(웹툰)/줄거리/2부 (문단 편집) === 52화 === '''이과장은 수류탄을 들고 있었다!!'''[* 이 장면에서 이과장은 왼손에 수류탄을 들고 있는데 뇌관이 위를 향하게 들고 있고 안전핀이 반대로 꽂혀 있다. 옥의 티] 안전핀을 뽑고 위치와 자세를 잡은 채 기다리다가 소리가 충분히 가까워지자 계단을 향해 수류탄을 투척하는데 그 순간 '''자칭 형사가 허리춤에서 권총을 뽑아 과장을 저지하려 하지만''' 둘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있었던 영감님에게 즉시 처단당한다. 그리고 수류탄이 폭발하면서 계단으로 올라오던 무리도 몰살. 하지만 건물의 계단이 3군데였기 때문에 다른 계단으로 올라온 패거리들에 의해 측면 공격이 들어오지만 활잡이의 활질로 한 명이 사살되고 패거리는 우회 공격을 하려고 했다가 오히려 한 수 빠른 이과장의 후방 수류탄 투척으로 [[망했어요]]. 한 명이 살아남아 항복하지만 영감님에게 총을 뺏기고 [[포로는 필요 없다|발차기를 당해 건물 밖으로 떨어진다.]] 그리고 야구장에서 패거리들이 추가로 몰려와 1층을 틀어막으면서 대치가 시작된다. 섣불리 선제공격하지 못하고 2시간 넘게 대치하면서 야구장 패거리 중 두 명이 적당한 복도에 수류탄으로 부비트랩을 설치하는데 한창 재밌게 작업하던 중 영감님이 조용히 다가와 보조해 주던 놈을 조용히 처리하고 설치하던 놈은 철사로 [[교살|목을 졸라 버린다.]] 주목할 점은 이 패거리들도 이전에 조우한 무법자들이나 최이사가 이끄는 무리들과 마찬가지로 콜트 권총과 M4 카빈소총[* 앞에서 미제 무기를 공급한 후로 이런 식의 연출이 종종 나온다. 주인공 그룹은 K2, 의문의 군인들에게 무기를 받은 일행들은 M4를 가지고 있다는 식으로. 아마 전부 최이사의 조직이거나 그 군인들이 말 그대로 모든 생존자 그룹에게 닥치는 대로 무기를 뿌렸을 가능성도 높다.]으로 무장하고 있다는 것. 이들 역시 군인들에게 무기와 주사를 받았거나 최이사의 무리일 가능성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