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효림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소녀스러운 외모와 달리 플로터 서브에 힘이 실리는 편이다. 예리함에 힘까지 실려서 독특한 서브를 구사한다. 단신이지만, 블로킹이 나쁘지 않은 세터다. 이에 대해 한유미 KBSN SPORTS 해설위원은 '나올 때마다 한 방씩 꼭 해주는 세터'로 의외의 블로킹 능력을 칭찬하였다. 하효림은 공부하는 세터로 유명하다. 운영에 있어 가장 자주 모니터링 하는 세터는 한국도로공사에서 함께 뛰었던 이효희 세터이고, 이재은 세터의 안정성과 관리력, 염혜선 세터의 토스 기술 등을 부지런히 습득 중이다. 성격과 성향이 다른 동갑내기 세터이자 경쟁자인 이솔아 세터와도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하효림의 단점으로 거론되는 건 기술적인 면보다는 아직 부족한 심리 컨트롤이고, 운영에 대한 고민하는 면이 짙은 만큼, 자기고민도 많아지는 양면성에 의한 자기불안이다. 이영택 KGC인삼공사 감독은 하효림 뿐만 아니라 젊은 선수들의 이런 심리를 잘 케어해주고 있으며 구단 역시 훈련 환경 업그레이드와 심리상담라인, 시설 지원 등을 통해 노력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