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학교폭력 (문단 편집) == 발생 == 초·중·고등학교 각급 학교와 학원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안이다. '''주로 초등학교 5~6학년부터 중학교 1~2학년까지가 학교폭력 발생 빈도가 높으며,'''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에 학교폭력이 발생하는 학교도 있다.[* 불과 1990년대만 해도 학교폭력 가해자는 대다수가 고등학생이었다.] '''그러나 초1~2와 [[고3]]때 학교폭력이 발생하는 학교는 드물다. 초1~2는 아직 어린 편이라 힘이 제한되어 있으며 고3은 [[대학입시|대입]] 공부도 있고, 아무리 가해자라도 공부하는 척이라도 해야 되기 때문이다.''' 동향을 보자면, 현재는 초등학교 중~고학년~중학생이 많은 편이지만 불과 1990년대 후반만 해도 학교폭력 가해자는 대부분 고등학생으로 주로 동네 불량배들이 유약해 보이는 학생들을 갈취하는 형태로, 소위 말하는 불량 서클 내진 불량배가 그 주범이었다. 그러다가 1980년대 후반생이 중학교에 진학하는 2000년대 초반부터 연령이 중학생 정도로 내려갔다. 또한 이 시기를 기점으로 하여 대중문화의 영향으로 [[일진]], 1짱 등의 용어가 정착되었다. 점점 연령이 내려가고 그 양상이 잔혹해지는 것이 문제다.[* 사실 2000년대 초반에도 [[1997년 외환위기]]의 여파로 [[맞벌이]] [[부모]]가 증가해서 부모들이 애들한테 신경쓸 여유가 없는데 하필 국내에선 [[조폭미화물]] 등이 인기몰이를 하는 중이었고 덕분에 아직 도덕성과 윤리의식이 완벽하게 갖춰지지 못한 아이들이 폭력적인 영상을 자주 접하고 그 행위를 모방하면서 초등학교 수준에서도 학교폭력을 비롯해 아이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그저 장난이라 치부하고 넘길 수준이 아니었다. 청소년기에 접어드는 중1~2학년이 대부분이지만, 그 밑으로 연령이 내려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외환위기]]라는 엄청난 악재와 그 여파, 기성세대의 학교폭력에 대한 안일한 사고, 사고가 터져도 웬만하면 덮으려는 학교 등등의 문제가 어우러져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알려진 일이 별로 없을 뿐이다.] 그리고 엄밀히 보면 학교폭력은 수십 년 전부터 존재하였다. 또한, 초등학생들의 경우에는 가해자들의 나이가 어려서 은폐되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공식적인 통계보다는 높게 잡아서 보아야 한다. 성인이면 처벌받았을 일을 저질러도 이 연령대에서는 [[촉법소년]]이라 하여 형사처벌을 받지 않았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육아 카페를 중심으로 유치원 폭력이 문제가 되고 있다. 유치원 선생님이 원아를 때렸다는 것이 아니라 같은 유치원생들끼리 폭력을 저지른 경우를 말한다. 심지어 [[네이버 지식iN]]에 유치원생이 몽둥이로 같은 유치원생을 때렸다는 사연이 올라올 정도이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irId=110407&docId=2959213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