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영상자료원 (문단 편집) == 자료 == 내부에 한국영화박물관도 있는데 이만희([[돌아오지 않는 해병]])나 [[하길종]], [[유현목]]의 유품도 전시되어 있다. 영화 본편들은 필름으로 보관되어 있는데 이걸 보고 싶으면 10분당 1만 5천원씩, 게다가 대관료까지 합하면 대략 30만원 가까이 드는데, 7일 전에 신청해야 한다(...). 그리고 필름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상영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 이런저런 복잡한 절차를 밟아야 한다. 물론 이건 상영 필름으로 볼 때만이고, 디지털 매체로 변환된 사본으로 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필름 상영은 사실상 행사급은 가야 대여가 가능하다. 그나마도 네거티브나 포지티브는 보존 문제로 열람 자체가 불가능하고 릴리즈 프린트가 대다수. 아예 디지털 파일이나 베타테이프로 상영하는 경우도 많다.] 당장 위에 언급된 작품 상당수는 영상자료원 공식 유튜브에 풀버전이 올라와 있어서 집에서도 손쉽게 관람 가능하나, 영상도서관 안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VOD 자료들도 있다. 자료원 소장자료를 외부에서 상영하거나 VOD/블루레이 등 2차 매체로 팔려면 저작권자에게 동의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1996년 의무납본제 이전까지 모은 국산 자료들은 위탁이나 기증 형태로 보존돼 있는데, 이 중 영화인들에게 위탁해서 모은 자료들은 저작권자를 모르거나 저작권자가 거절할 시엔 배포가 불가능하다. 그래서인지 몇몇 원로 영화인들이 자료원을 찾아와 필름을 돌려달라며 분쟁을 일으키기도 했는데, 후술할 <씨네21> 기사에 나오는 방규식(1939~1998) 감독이 그 예이다. [[https://youtu.be/XRMI02EXmN4|수업료(1940)]] 몇몇 희귀 필름들은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국가등록문화재]] 제 342호~347호로 지정되어 있다. 각각 순서대로 [[미몽]], [[자유만세]], [[검사와 여선생]], [[마음의 고향]], [[피아골]], [[자유부인]], [[시집가는 날]]. 한편 지금도 자료 기증을 받고 외국 반출 자료를 찾고 있는 등 자료를 계속 추가 중이다. [[방송자료#s-4.2]][*참고 제목이 이렇게 됐으나, 4.2 영화 문단에 영화 자료 보존 내용이 서술되어 있다.] 문서도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