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영상자료원 (문단 편집) == [[시네마테크|시네마테크KOFA]] == 지하 1층에는 일반석 321석+장애인석 4석 규모의 1관과 일반석 150석+장애인석 2석 규모의 2관의 두 개의 상영관이 있어서 매일 1~3회씩 상영 프로그램이 있다. 한국영상자료원의 [[https://www.koreafilm.or.kr/pages/PC_00000036|안내에 따르면]], 1관의 스크린 크기는 1264cm * 540cm, 2관은 880cm * 483cm이다. 즉, 1관은 2.35:1의 [[시네마스코프]] 비율이고, 2관은 1.85:1의 [[비스타비전]] 비율이다. 상영작의 화면비에 따른 마스킹이 이뤄지고 있으며, 상영작의 국내 판권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는 큐타이틀을 이용한 세로 자막 영사밖에 안 된다. 주로 고전영화나 독립영화, 비교적 덜 알려진 외국영화 등[* [[서울아트시네마]]가 세계 영화 위주로 상영한다면 영자원은 아시아/한국 영화 상영이 많다. 부산시네마테크는 그 중간.]을 무료상영하는데, 특정영화가 보고싶으면 XXX회고전이나 전작전을 노리는게 좋다. 하지만 VOD로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살인나비를 쫓는 여자]]라든가...([[김자옥]] 주연. 이때만해도 그녀는 하이틴 스타였다) 월별로 상영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영화 예매료는 0원으로 현장 예매가 아닌 온라인의 경우에는 맥스무비와 연동되어 예매 수수료 500원이 붙었는데 2017년 3월부터 자체 예매 시스템을 도입해 온라인 예매도 0원이 되었다. 온라인 예매가 늘어나는 현실을 반영해 온라인 좌석 70%, 현장 좌석 30%씩 나누어 예매를 받고 있다. 무료라는 점 때문인지 관람객 매너가 좋지 않다. 관객의 절반 정도는 시간 때우러 온 근처 거주 노인들(...). [[쿠엔틴 타란티노]]나 [[스탠리 큐브릭]] 같은 네임드 감독, 최근 상영작, 감독이나 배우의 GV가 있는 날은 그래도 젊은 층도 많은 편이다. 비교적 쾌적한 관람을 원하면 저녁 7시 이후 상영되는 영화를 노려보자. 물론 젊은 세대도 노매너가 있는데 예매를 해놓고 나타나지 않는 관객이 굉장히 많다고 한다. 홈페이지 접속해 취소를 하는데 3분도 걸리지 않지만 예매료가 없다는 점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점. 2019년 2월 1일부터 노쇼(No-Show) 근절 정책이 시행되었다. 30일동안 예매를 해놓고 취소를 하지 않아 미입장 처리되는 매수가 5매가 될 경우, 30일 동안 온라인 예매가 정지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