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문단 편집) == 학교생활 == 급식실이 4층의 실습동 맨 끝에 위치하고 있어서 교실과 급식실 사이의 거리가 꽤나 길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길지는 않고, 급식시간이 끝나기 전까지는 여유가 많다. 전교 남녀 비율이 약 1 대 3(공예과), 1 대 4(디자인과)이며 몇 반의 남학생들 전부 와 모여 친하게 지낼 수도 있다. 몇몇 학년은 각 학년의 남학생 모두가 있는 단톡방이 있으며 실제로 졸업생 중에선 전교에 있는 남자들 전부 초대해 만든 단톡방도 있었다고 한다. 또한 현재도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속해있는 단톡방이 있다. 학교에서 참가 또는 개최하는 행사가 많다. 1학기는 진로와 관련하여 외부 행사가 많다. 미술관을 가거나 체험활동을 하는 일이 많으며 직접 활동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대표적인 예시로 예얼 모래조각 대회가 있다. 2학기는 미술관 관람과 더불어 학교에서 예얼전이라고 해서 전시회를 개최하며 학생들의 작품, 교과 시간에 한 작품, 동아리 작품, 개인 동아리 작품 등 다양하게 전시를 하며 원하면 따로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작품을 전시할 수도 있으며 동문들도 와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거나 팔기도 한다. 모든 교과 중에서 절반은 일반 교과목 절반은 전문교과이며 일반 교과목은 학년별로 다르다. 전문교과 중에서 조형과 드로잉은 공통 전문교과이다. 그 외에도 디자인 공예, 전공실기 등이 있으며 과제 연구, 미술사도 있다. 1, 2학년은 사회 과목과 과학 과목을 같이 하지만 3학년은 사회 과목만 수업한다. 기숙사 생활은 마냥 편하지는 않다. 먼저 와이파이 없어 데이터를 사용해야 하며, 기숙사를 오는 학생들 대부분이 타 지역에서 오는 학생들이며 부산 내에서도 오기 힘든 강서구, 북구, 금정구, 사하구, 기장군 등에서 오기 때문이다. 이 들은 일요일 저녁에 와서 금요일에 기숙사를 나서는데 경상도가 아닌 다른 지역이면 이동하기도 매우 불편하며 버스터미널이나 역까지의 교통편이 매우 불편하다. 또한 어느 방에는 에어컨이 안 되는 문제도 있었다. 심지어 호실 내 음식물 섭취로 인해 기숙사가 생긴지 십여년만에 처음으로 바퀴벌레가 나오는 등, 문제점이 계속해서 생기고 있다. 하지만 요새는 나오지 않는다는 모양. 징계를 먹으면 기숙사 강제퇴소를 당한다. 기숙사내에 벌점이 학교벌점과 별개로 존재하는데, 15점 초과는 일주일 퇴소, 30점 초과는 강제퇴소를 당한다.(학기가 지나도, 학년이 지나도 다시 못 들어온다) 기숙사에 엘리베이터가 없음으로 계단을 사용해야 하는데 1년에 3번 짐을 올릴 때 불편하다. 이 때문에 기숙사 생활에 기숙사의 상벌점으로 층수를 정할 수가 있다. 남자기숙사는 한 층을 다 쓰는데 간혹가다 기숙사 인원 4명 중 3명이 퇴소를 해서 혼자 쓰는 경우도 발견이 된다. 또한 남자기숙사는 인원이 많아봤자 학년 통틀어서 8명이기 때문에, 가족같은 분위기로 지내고는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