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명숙 (문단 편집) === 페미니즘 운동 === [[호주제]] 폐지, [[군가산점]] 폐지, 여성쿼터제 도입, [[출산]]-[[육아]] 휴가제, [[성매매특별법]] 제정, [[부모 성 함께 쓰기]], 여성부 창설 등에 참여했다. 1989년부터 5년간 [[한국여성민우회]] 회장이었다.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2000년 전국여성대회에도 참석하는 등 여성부 신설에 힘을 보탰고 2011년 당개혁특별위원회 때 [[유승희(정치인)|유승희]] 전국여성위원장을 통해 당시 여성 공천 15% 의무화 실시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관측되며, 2015년 12월 당적을 스스로 던질 때까지도 [[새정치민주연합]] 내 전국여성위원회를 통해 간접적으로 당내 여성 운동을 주도했다. [[이미경(정치인)|이미경]] 전 의원, [[유승희(정치인)|유승희]] 전 의원, [[서영교]] 의원 등과 [[조현옥]] 전 청와대 인사수석이 그녀의 인맥이다. 또한 국회의원 시절부터 보좌관으로 국무총리 때도 의전비서관을 역임한 [[조한기]](현재 충남개발공사 감사)도 한명숙 계로 분류된다.[* 조한기는 고향이 [[충청남도|충남]] [[태안군]] [[안면도]]라 [[안희정]] 충남지사와도 친분이 깊고 안희정 충남지사 후보 선대위 대변인 경력도 있긴 하다. 이후 안희정계로 편입되었다가 친문계로 다시 갈아탄 상태. 범친노 계열 안에서 계파 이동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