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명숙 (문단 편집) == 여담 == * 여권 신장을 위해 노력한 여성운동 1.5세대의 대표적 인물. [[대한민국 국회의원|국회의원]]과 [[여성가족부장관|여성부장관]], [[환경부장관]]을 거친 '''현재까지 유일한 여성 국무총리'''이다. * '[[친노]]/[[친문]]의 대모'로 불리며 [[문재인]] 전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과 함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적통을 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4명은 모두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노무현재단]]의 이사장을 역임했다.] * 첫 여성 총리, 대선 후보 도전, 서울시장 여성 후보 중 최소 표차인 0.6%p차의 석패, 제1야당 대표 등의 굵직한 이력을 남겼다. * 21세기에 활동한 여성 정치인 중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다음가는 화려한 커리어를 지닌 인물이다. * 과거 여러 커뮤니티 등지에선 한명숙과 접촉한 사람마다 [[https://gall.dcinside.com/alliescon/1123617|정치 행보가 꼬이거나 불행을 겪는다고]] 해서 '[[한명숙청]]'이라는 밈으로 불리기도 했다. 흡사 '독재자 킬러'라 불렸던 미국의 전 대통령 [[지미 카터]]와 비슷한 원리의 밈이었다.[* 대표적인 경우가 [[오세훈]] 서울시장. 2010년 서울시장 선거 당시 '''한명숙'''과 맞붙어 힘겹게 재선에 성공했으나 문제는 야당이던 민주당이 시의회를 거의 차지하는 바람에 시의회와 충돌을 일으켰고, 급기야 무상급식 시행여부를 놓고 주민투표를 통해 '''[[2011 무상급식 주민투표|시장직을 걸었다가]]''' 사퇴하는 등 정치 커리어에 큰 오점을 남겼다. 이 여파인지 후에도 나가는 선거마다 줄줄이 낙선하는 등 거의 10년 동안 원외 인사로 떠돌다가, [[2021년 재보궐선거]]를 통해 10년 만에 서울시장 자리에 복귀했다.] 그러나 한명숙이 정치 일선에서 퇴출된 이후로는 크게 쓰이진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