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비광 (문단 편집) === 호협곡 편 === 천마신군의 다섯번째 제자인 [[최상희]]의 요청에 따라 호협곡에 들어서게 된다. 호협곡주로 위장한 환영문주 엽민천의 계략[* 노호의 형을 죽이고 천마신군의 제자가 죽였다는 식으로 꾸민다.]으로 질풍랑 [[노호]]와 적대하게 되는데 이후 오해를 풀면서 친구(?)가 되며 동료 포지션에 추가. [[엽민천|환영문주]]의 책략에 지하미궁에 갇히게 되는데 이곳에서 실전했다는 무림의 절세 비공인 [[자하신공(열혈강호)|자하신공]]을 일부 터득하게 된다. 자하신공이 역행하는 기의 흐름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는 덕에 골칫덩어리였던 폭독도 자연스럽게 사그라들며 치료되기 시작한다. 더불어 한비광이 처음으로 '''화룡도에 잠든 지옥화룡의 기운'''을 발현시킨 편이기도 하다. 엽민천의 공격에 의해 무의식 상태가 되었을 때이긴 하지만. 지옥화룡을 들고 날뛰는 상태를 담화린이 눈물과 포옹으로 진정시키면서 그녀가 천마신군이 말했던 '''한비광을 멈출 수 있는 자'''로써 후에도 큰 역할을 맡을 것임을 암시해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