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비광 (문단 편집) === 동령 편 === 표행 무사 중 일인으로 분장하여 신지로 가는 행렬에 몰래 합류했으나 종리우와 자담이 꾸민 계획에 말려들어 결국 실력을 행사하게 된다. 그리하여 신지 서열 18위인 초절정 고수 암천일검 [[자담]]과의 승부에서는 꽤나 수세에 몰리게 된다. 무공에서도 전체적으로 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고 특히 힘을 그대로 반사해내는 8대 기보 중 하나인 [[괴명검]]의 힘앞에 한비광은 어느 때보다 고전하게 된다. 그러나 담화린과 재회하며 다시 주인공 버프를 받고 자담의 독문무공인 암천일검무의 흑무검강속에 가려진 모든 공격을 심안을 이용해 받아치는, '''인간의 경지가 아닌 듯한''' 무공을 전개한다. 그리고 화룡도vs괴명검으로 맞다이한 무기빨 승부에서 [[미고(열혈강호)|신녀]]의 힘으로 회복하더니 갑자기 무기가 아닌 손으로 화룡을 소환하며 자담을 그대로 괴명검을 든 손만 남기고 멸살시킨다. 추후 에피소드에서 밝혀진 바로는 이 당시 한비광의 부활은 환골탈태와도 같은 것으로 아마 이때부터 무언가 크게 각성을 시작한 모양.[* 화룡을 손에서 뽑아내자 사음민은 물론 자담조차 기겁을 한다. '아, 팔대기보의 정수는 무기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었나' 하고. 덤으로 이 때 환골탈태를 하면서 한비광의 몸에 들어있던 폭독의 잔기운과 시한폭탄인 현음독고도 제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