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비광 (문단 편집) === [[장백산]] 편 ~ [[동령]] 편 === >'''"도강에, 상대방의 무공을 심안으로 읽고, 이를 그대로 따라펼치는 수준이라... 이는 우리 신지에서조차 드문 경지가 아닌가..!" - 사음민''' >'''앞으로 한비광님의 무공은 지금과는 다른 더 큰 진전을 이루시게 될 것입니다. - 미고''' 한비광의 터닝 포인트. 기연으로 괴개에게서 내공에 대한 가르침을 받게 되며, 상술했지만 이 때 가르침을 받았던 며칠 동안의 성취는 다른 이들이라면 몇 년에 걸쳐도 닿지 못한다는 괴개의 평까지 받는다. 이 시점을 기점으로 작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기를 탐지하는 능력이 발달하며, 신지 편에 들어서기 전까지는 인간 레이더 취급을 받는 수준인 [[현무파천궁]]의 보유자 [[매유진]] 다음으로 기를 탐지하는 능력이 제일 강한 사람이 된다. 단순 탐지능력만이 아니라 내공의 운용 자체도 급진전. 또한 [[백리향]] 전을 기점으로 괴개에게서 삼다문의 무공인 춘야뇌몽무를 정식으로 전수받는다. 비록 얼마 가지 않아 괴개가 살해당하며 모든 무공이 전수되지는 못했지만, 한비광이 진심으로 스승으로 모신 최초의 인물이었기 때문인지 이후의 한비광은 화룡도를 기반으로 한 도법과 함께 춘야뇌몽무를 주력 무공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이 시점에서 특기할 점으로는, 춘야뇌몽무를 전수받은 이 시점에서 '''드디어 [[화룡도]]를 각성시켰다'''. [[무림 8대 기보]]를 각성시킨다는 것 자체가 각 신물이 사용자를 자신을 다루기에 걸맞은 주인으로 인정했다는 의미인데[* [[마령검]]은 제외.], 특히 화룡도는 각성했다고 언급만 된 [[추혼오성창]]이나 각성 과정이 명확히 묘사되지 않은 [[패왕귀면갑]] 및 [[현무파천궁]][* 각성과정이 아주 묘사가 안 된 것은 아니지만 화룡도의 각성 과정에 비하면 간략하게 묘사된다.] 등과는 달리 직접 화룡도에게 인정받는 진각성 과정이 상세히 묘사된다. 화룡도의 주인으로 인정받고 지옥화룡을 사용하게 된 시점에서 작가 공인으로 진풍백에 버금가는 괴물이 되었다고 하며, 척결단 편에선 비록 얕잡아봤다지만 [[종리우]]가 크게 타격을 입고 결판을 내기 위해선 목숨을 걸어야 할 수준이라고 생각할 수준이라고 여길 정도가 되었다. 다만, 후술하듯 이 시점에도 [[백강]]에게는 밀렸을 것으로 보인다. 동령에서 [[자담]]과 맞붙은 시점에서 '''화룡도를 진각성시키며''' 신지 전체를 통틀어도 최상위권의 실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신지 서열 18위인 자담이 자신의 실력으로 싸우는 걸 포기하고 [[괴명검]]에 전적으로 의지해 죽이려 시도했고, 서열 12위인 [[사음민]]조차 '우리 신지에서도 보기 드문 경지가 아닌가'라는 평을 내릴 정도. 심지어 이 때 자담의 괴명검에 의해 몸 대부분이 날아갔다가 [[한옥신장]]으로 복구되면서 [[환골탈태]]가 한 번 이뤄진 덕에 여기서 더 강해지기까지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