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석원 (문단 편집) == 연간 커리큘럼 == ||<-2> '''{{{#white '''{{{+1 2024 한석원 수능 수학 커리큘럼}}}'''}}}''' || ||<-2> [[파일:2024한석원커리큘럼.jpg|width=100%]] || 예전부터 한석원의 교재는 난이도가 높아왔다. 시중교재로 출시된 경우에는 난이도가 그리 높진 않았으나 인강에서 판매되는 그의 교재는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하지만 요즘은 시중교재에서 조차도 그의 이름을 볼 수 없으니 오로지 인강교재에서만 그가 출제한 문제를 보게 되는데, 결론적으로는 쉽지 않다. 따라서 기초개념조차 없는 상태로 한석원강사를 믿고 덤벼들었다간 몇 회 듣지도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 일반적인 수학적 개념은 갖춰야 강의를 듣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물론 기초개념부터 시작되는 강좌가 있지만, 그 강좌도 교과서를 한 번 읽고 보느냐 맨땅의 헤딩으로 보느냐에 따라 습득되는 강의의 정도가 다르다. 그리고 그가 출제한 문제들은 하나같이 좋은 문제들로 곳곳에서 찬사가 쏟아져 나오는 편이지만, 일단 어려움 속에서 찬사가 빛을 낸다고 볼 수 있다. 아래 서술된 커리큘럼 별 특징을 보기전에 미리 알아두어야 할 점은 모든 강의는 선 문제풀이 후 해설강의를 통해서 알맞은 풀이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선 문제풀이는 '''문제풀이에 대한 용기'''를 얻는 수단이다. 그리고 [[알파테크닉]]이 수능기출이라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에 아직 숙련이 안됐다면 [[생각의 질서]]와 병행하는게 좋다. 그래도 한석원이 말했듯이 불굴의 의지(?)가 있다면야 알파테크닉으로만 공부해도 된다. 여담으로 대성마이맥은 크게 교재를 패키지와 단권구매 및 교재패스로 나누어 판매하는 경우가 있는데, 패키지는 구입시 추후 출시되는 패키지 속 교재를 무료로 자동배송해주는데 단권구입과 교재패스는 출시될때마다 수동으로 주문하여 배송료가 붙는다. 하지만 한석원의 교재는 100% 패키지로 구성하여 자동무료배송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한 번만 결재하면 자동으로 책상앞으로 도착하게 해주어 수험생들에게서 소소한 배려를 해준다. 이에 반해 다른 강사들은 교재패스가 많아 배송료 부담이 건마다 발생하게 된다. 또한 교재가 출시되는 것을 시시각각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편이다. 그리고 여타 인강교재가 다 그렇지만 책속의 책이라고 하여 본권과 해설집이 분리되는 경우는 없다. 시중교재는 100이면 100권 전부 이렇게 출판되거나 아예 두권으로 나누어 판매하거나 하는데, 한석원 교재는 전부 한 권속에 붙어서 출시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직접 칼로 책을 나누어 보관하며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 발간되는 2023 알파테크닉부터는 문제집과 해설집이 분권되어 출시됨으로써 이러한 문제가 극복될 예정이다. '''{{{+1 <현재 진행 중인 강좌>}}}''' * '''[[생각의 질서]]''' 수능에 필요한 기본적인 개념을 완벽히 정립하기 위한 기본 개념강좌이며, 고등학교 1,2학년 뿐 아니라 고3, N수생이 들어도 좋은 강좌이다. 처음의 출시는 일반 시중 문제집처럼 출시되었고, 책 표지에 한석원, 한석만 공동저자의 사진이 부착되었다. 문제의 난이도 또한 개념정립을 위하여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깔끔하게 풀어낼 수 있을 정도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일반 시중에서의 기초단계의 문제집 난이도로 생각한다면 펜을 먼저 놓을지도 모르니 정말 기초단계부터 시작이라고 한다면, 기초개념서 1권 정도는 정독한 후 봐야한다. 개념서이기는 하나 시중에 쉽게 접할 수 있는 개념서들과는 그 구성이 다르다. 개념을 정리하고 그에 따른 유형을 예제와 유제로 나누어 진행한 뒤 대단원 마무리로 문제를 풀게 하는 시중교재와는 다르게 생각의질서는 정말 중요한 개념들을 열거한 뒤 그를 읽어봤다는 전제로 문제들만으로 그 단원을 마무리한다. 즉, 문제를 풀다 잘 모를때 위에 적힌 개념을 힐끗힐끗 보고 풀어버리는 책이 시중교재라면 생각의 질서는 페이지 전체가 문제로 되어 있어서 첫장의 개념부터 확실하게 읽고 넘어가야 문제를 술술 풀 수 있다. * '''[[알파테크닉]]''' 한석원의 시그니처강좌. 가장 중요한 메인강좌이며, 가장 오래된 강좌이기도 하다. 생각의 질서와 동시에 시작된 강좌가 아니고, 한석원의 시그니처답게 제일 먼저 인강에 등장한 강좌이기 때문에 기본문제부터 심화문제까지 수록해야 했기에 극초반에는 그리 어려운 문제가 많지 않았다. 더구나 생각의 질서의 개념과 알파테크닉의 개념이 적절히 버무려져야 했으며, 예전 교육과정의 수학범위는 지금의 수능수학 범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았기 때문에 동일한 30문제의 시험 특성상 난이도는 현재보다 현저히 낮긴 하였다. 그걸 생각하면 기본강좌가 새로 나오게 되고, 수험범위도 줄었으니 알파테크닉의 난이도는 해를 거듭할수록 상승하게 된 것이다. 알파테크닉의 가장 첫 과목의 첫 시간에는 간단한 인삿말과 함께 한석원이 "다음 문구를 적은 뒤에 강좌를 시작하도록 하죠"라며 '본질적 접근이 언제나 쉽다'라는 말을 적었는데, 이는 지금의 안광지배철 이전의 한석원의 메인 문구라고 할 수 있다. 알파테크닉으로 개념을 잡고 유형도 알파테크닉을 잡을 수 있다는 의미로 진행되었으나, 생각의 질서가 생긴뒤로는 그곳으로 개념이 좀 넘어간듯한 느낌이다. 강의질은 한석원강사 스스로도 정말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을 강의에서 엿볼 수 있을 정도이다. 강의의 특징은 생각의 질서에서 1에서 10까지의 개념을 설명하고 증명해준다면, 알파테크닉은 5에서 10까지의 개념을 설명하는 느낌으로 일단은 최소한의 개념을 공부했다는 전제로 진행된다. 간단한 증명이나 공식의 유도과정등이 생략되는 경우가 있다. 알파테크닉 교재는 해가 거듭될수록 문제의 질이 향상된다는 평가가 있고, 문제의 수에 아낌이 없다. 두꺼워지는 교재도 교재이지만 문제 자체에 개념을 도입하여 접근할 시 빠르고 간명하게 풀린다는 평가다. 알파테크닉의 수능발전문제는 왠만한 모의고사 4점문항에 버금갈 정도의 난이도로 구성되어져 있고, 이를 잘 풀 수 있을 정도면 시험장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들 한다. 그리고 킬러문항을 대비하기 위하여 수학2와 미적분등의 선택과목 교재 끝(워크북 이전)부분에는 고난이도 문항만을 집약해놓은 페이지가 있어서 고난이도 문항에 대한 연습을 할 수 있고, 이 문제풀이 역시 강좌에 포함되어 강의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본편의 해설집 뒤에는 워크북이라고 하여 어려운 문제들로 집약되어진 부분이 있는 이 부분은 직접적인 해설강의는 없지만, 대성마이맥에 워크북 문제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되면 답변이 달린다. 일종의 부록이다. [[파일:알파테크닉수학1.png|width=150]] [[파일:알파테크닉수학2.png|width=150]] [[파일:알파테크닉확률과통계.png|width=150]] [[파일:알파테크닉미적분.png|width=150]] [[파일:알파테크닉기하.png|width=150]] * '''4의 규칙''' 2020년 비킬러의 난이도가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신설된 강의이다. 공통과목의 마지막 22번, 선택과목의 마지막 30번을 제외한 비킬러 4점문항을 훈련하기위한 문제풀이 강의이다. [[평가원]], 교사경 기출 등을 포함하고 있기도 하고, 한석원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담고 있기도 하다. 오로지 문제만으로 구성되어진 교재로 개념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다. 시중의 [[N제]] 문제집도 어지간하면 개념을 조금이라도 적어놓거나 해설지에 포함시켜주기도 하는데, 이 문제집은 정말로 문제만을 위한 교재로 학생들이 스스로 정복하려는 의지만으로도 접근가능한 책이다. 개념을 모두 공부했다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작하는 교재로써 해설지가 매우 상세하기에 스스로 공부하고 채점하고 해설지를 통하여 피드백을 할 수 있다. 강의를 필수로 수강해야만 구입이 가능한 교재도 아니라서 인강을 듣지 않는다고 해도 대성마이맥을 통하여 교재를 별도로 구입이 가능하다. 비킬러 4점 N제를 논할 때 반드시 언급되는 교재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한석원강사의 높은 수강률을 뒷받침해주는듯이 대성마이맥은 4의 규칙의 패키지를 판매하면서도 아직 출간되지 않은 과목의 교재를 무료자동배송 해줄 정도로 이 강좌와 교재는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다른 강사들의 미출간 교재를 포함한 패키지를 구입하면 미출간 교재가 출간시에 따로 주문을 다시 하여 배송비만은 구매자가 지불해야 하는데, 이를 교재패스로 부른다. 한석원 강사의 4의규칙은 미출간일때 패키지로 구입하면, 출간되자마자 자동무료배송 해줬다. 패키지로 할인까지 받고, 자동무료배송까지 해주니 이 교재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수험생들의 반응이 적지 않았다. 즉, 교재패스는 매번 배송료를 부담하고, 패키지는 무료배송으로 정리할 수 있다. 구입시에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이로 인하여 교재패스의 경우에는 모든 책이 출간되었을 때 한꺼번에 주문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강의특성은 시작부터 간략한 인사 후에 단원별 분포된 문항을 시수만큼 나눠서 진행하는데, 보통 1강당 9~10문제 정도 해설을 진행한다. 직접 문제 제작에 참여하고 검토까지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막힘없이 진행되는 해설에서 아직까지 수능수학의 한석원은 최고라는 찬사가 이어진다. 지금은 진행되지 않는 The Critical Point와 그 성격이 다소 비슷하지만 난이도는 상대적으로 낮다. 극악의 난이도가 아니기 때문에 다 풀고나면 문제풀이에 대한 자신감이 어느정도 생기는 편이다. [[파일:4의규칙수학1.png|width=150]] [[파일:4의규칙수학2.png|width=150]] [[파일:4의규칙확률과통계.png|width=150]] [[파일:4의규칙미적분.png|width=150]] [[파일:4의규칙기하.png|width=150]] 그리고 2023 수능 대비로 4의 규칙의 공통과목이 2가지 버전으로 나오는데, 시즌1 같은 경우 킬러 문제들을 제외한, 쉬운 4점 및 준킬러 대비를 위한 강좌지만, 시즌2 같은 경우 1등급을 결정짓는 준킬러~킬러 문제들을 공략하기 위한 강좌이다. 시즌 1 대비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이전 커리큘럼인 크포의 부활로 보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화룡점정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어렵다'''.] [[파일:4의규칙 시즌2 - 수학1.png|width=150]] [[파일:4의규칙 시즌2 - 수학2.png|width=150]] * '''Just Mock Test''' 수능 치기 이전에 나오는 한석원 수학연구원발 모의고사. 이른바 빡모. 문제 질이 좋기로 유명하다. 난이도는 평가원이나 수능보다는 2~3단계정도 윗단계로 느낄 수 있다. 현장모의고사, 실전모의고사 그리고 파이널 모의고사 세 버전의 모의고사로 판매되며, 현장모의고사는 교재로의 제공만 진행되고, 실전모의고사만 해설강의가 개강된다. 그리고, 파이널 모의고사는 마지막 수능 1달전에 나오는 마지막 모의고사로, 현장모의고사와 같이 교재만 제공된다. 약점을 공략하는 문제들이 다수 포진되는 특징이 있어 수능 전에 자신이 부족한 부분과 오개념이 있는지를 잘 파악하고 이를 대비하기에 좋다. 한석원이라는 타이틀을 들고 처음 출시되었을 당시에는 인터넷서점에서도 쉽게 구매가 가능한 책이었고 일반 문제집을 크게 확대한듯한 책형식의 모의고사였으나, 대성마이맥에서 직접 판매를 담당하면서는 봉투모의고사로 구성이 바뀌었고[* 솔직히 언급하면 동생인 한석만강사가 수능에 다다랐을 때, 한석만모의고사를 대성마이맥에서 출시하여 모의고사 해설만으로 강의를 진행하던 시절부터 봉투모의고사로 변화하였다.], 시중에서는 구할 수 없고, 대성마이맥을 통해서 구입이 가능해졌다. 인터넷서점으로 10권이든 20권이든 대량 구매를 할 수 있었던 예전과는 다르게 지금은 1인당 많아야 2~3권씩 구입이 가능함으로 바뀐 셈이다. 여담으로 예전 티치미시절에는 '티치미 수리영역 모의고사'라는 타이틀로 직접 해설강의까지 진행이 되었었는데, 이때는 1번부터 30번까지 전문항 해설이 진행되었었다. 물론 한석원은 맨 앞장의 2점과 극도로 쉬운 3점문항은 패스하였다. 초창기에는 3회분으로 제공되어 1회는 한석원, 2회는 한석만, 3회는 강필이 직접 해설하기도 하였다. 해설강의는 대체로 2시간 남짓이었고, 대체적으로 평가원 및 수능에 비하면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2021년 미적분선택자 기준 총 20회의 넉넉한 모의고사를 출시하였다. 타 선택과목은 15회. '''{{{+1 <현재는 진행되지 않는 강좌>}}}''' * OVERCOME THE CRITICAL POINT[* 2021학년도 수능부로 한석원 커리큘럼에서 빠졌다.][* 본래 이름은 크리티컬 포인트였으나, 2016년 수학교육과정이 개정되면서 해당 강좌 이름은 "오버컴 더 크리티컬 포인트"로 바뀌었다.] 알파테크닉, 4의 규칙보다 상급의 강의. 최상위권 학생들을 타겟으로 했다. 2016학년도 때 쉽다는 평이 많아서 그런지 2017학년도에 친히 난이도를 확 올려주셔서 많이 어려워졌다. 기출문제 비율이 타 강사보다 높아 반기출서라고 할정도였지만 난이도는 29, 30번급 문항들이 대폭 늘어나 난이도는 최상급. 즉, 기출문제와 자체개발문항으로 구성되어있다. 킬러문제의 출제를 지양하고, 중상급 난이도 문제를 여러 문제 출제하겠다는 평가원장의 발언 이후, 극킬러에 대한 두려움이 반감되어 더이상 극킬러급의 최상 난이도만을 계속 다루는 것은 수강하는 학생수도 적을 것이라 예상이 되었는지 강좌는 사라지고 4의규칙과 화룡점정으로 나뉘어 대체된 듯 하다. * Absolute Integration 최상위권 대학의 수리논술을 대비하기 위한 강좌. 교과과정의 수학개념들 중에서 학교에서 원하거나 자주 출제될 만한 주제를 놓고 강의를 진행한다. 여담으로 7차교육과정때 이차곡선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하기 위하여 직접 A4용지를 접어가면서 설명해주는 열정을 보이기도 하였다. * Base Camp(베이스캠프) 알파테크닉 이전에 배우면 좋은 강좌. 즉 지금의 '생각의 질서'의 전신이라고 해도 좋을 강좌인데, 인강만을 위해서 일부러 촬영한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뒤통수가 보일정도의 현장강의를 촬영하여 업로드하여 진행되었다. 따라서 직접 대화식으로의 강의이며, 중간중간 학생들에게 질문하는 모습도 보인다. 2012년도에 진행되었다. * 미적입문 심화과목으로 미분과적분이 있던 2009교육과정 이전 시절, 미적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을 위한 개념강의로 알파테크닉보다는 쉬운난이도의 강의였다. 개념이 이끌어지기까지의 증명을 상세하게 설명했으며, 현장강의를 촬영하여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제공되었다. 심화선택과목이 사라지면서 자연스레 제공되지 않게된 강좌이다. * 절대지존 100선 과목별로 100문제를 만들어 강의했었다. 7차교육과정을 예를 들어보면 수학1의 지수와 로그, 행렬에서 1권, 수학2의 이차곡선부터 공간벡터까지의 기하편으로 1권, 수학2의 다항함수와 심화선택 미적분을 합쳐서 통합미적분으로 1권 등의 구성이었다. '이 100문제를 정복하면 수학을 정복가능하다'라고 할 정도로 어려운 문제들로 구성되어진 한석원 모의고사 전단계의 강좌였다. 하지만 지금과 비교하면 준킬러급의 문제정도이다. 그만큼 예전에 비해 수학공부 범위는 절반정도로 축소되고, 남은 범위들로 변별력을 나누어야 하기에 요즘 문제가 더 어려운건 사실이다. 해당된 교육과정은 2009년 교육과정 이전의 과정이다. 현재의 4의규칙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문제를 풀때 개념을 짚고 나가지 않고 그냥 읽자마자 바로 문제를 해석하여 물흐르는듯한 술술해설이 인상적이다. * OX(오엑스) 판단문제 ㄱ,ㄴ,ㄷ 중에서 '참'인 명제를 선택하는 문제들로만 구성되어진 강좌로 지금은 교육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행렬'에서 특히 많이 출제되는 유형이었다. 따라서 교재에서도 행렬문제가 꽤 많이 분포되었는데, 바로 역행렬의 성질과 그에 따른 사칙연산등의 오류를 잡아내기 위한 강좌였고, 찍기로 맞추지 말라는 엄포와 함께 문제풀이가 진행되었다. ㄱ,ㄴ,ㄷ의 선택문제는 이전의 시험지를 봐도 쉬운 난이도에 속하지 않기에 수험생들이 어려워한 강좌이다. 왜 참인지 거짓인지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는 강좌였는데, 이 당시만 하더라도 알파테크닉이 가장 쉬운 강좌라고 할 정도로 이 강좌도 난이도가 높았다. 이 역시 2009년 교육과정 이전의 과정에서 진행되었던 강좌이다. * '''화룡점정''' 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이후로 신설된 강의이다. 도형 문제 50제, 확통 문제 50제, 가형 30번 30제로 총 3권으로 출간되었었다.하지만 새로 바뀐 교육과정에서는 극킬러(21, 29, 30번)의 비중이 줄어들고, 가*나형의 구분이 없어졌기 때문에 올해부터는 가형 30번 교재는 나오지 않으며, 공통과 선택과목으로 구성되어 출시된다. 알파테크닉, 4의규칙, 한석원 현장모의고사에서 꼭 복습이 필요한 문제들을 엄선하여 수록한다고 하며, 가형 30번같은 킬러문제까지 모두 공략하기위한 강좌이다. 다른 도구정리식 풀이 방법이 아닌 지금까지 한석원이 해왔던, 보편적인 단 하나의 풀이방법을 제시한다. 이전까지의 크리티컬 포인트의 자리를 대체할 것으로 보일정도로 난이도가 높다. 커리큘럼에서는 화룡점정 뒤에 한석원 모의고사가 있으나, 실제로는 시즌을 3번으로 나눠 모의고사가 먼저 출시되고, 9월 모의평가 이후에 공통과목 화룡점정이 출시되었다. 최고의 문항을 선별해내기 위해서 수학문제 출제에 능력이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문항공모까지 진행했었고, 드디어 공통과목부터 출시가 완료되었다. 선택과목은 추후 발간된다. 2022학년도부터 수능이 대폭 개편되어 메가스터디 [[장영진]], 성균관대학교 수학문제연구학회 엡실론팀, OIS모의고사 제작자 오인수[* 앞에 언급된 성균관대학교 엡실론팀의 회장을 역임한바 있는 인물이다.], Hidden Kice 모의고사 제작자 안영호, 한석원 수학연구원 제작진들과 협력하여 '''역대 최고의 선별문항'''을 만들어냈다고 한다. 2024학년도에는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그 발언]]에 따라 화룡점정도 개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