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직 (문단 편집) ==== 대우도 나쁜데 업무도 빡센 경우 ==== 알바, 비정규직 같은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 다만 이런 건 한직이 아니라 보통 회사의 공식 노예 등 다른 비칭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사기업 중에서 괜찮은 기업은 이에 대해 [[아웃소싱]]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꼭 필요한 직무라면[* 업무의 강도는 높으나 회사에 꼭 필요한 경우. 계약담당이나 물품담당이 바로 여기에 속한다.] 직무를 여러가지로 나눠서 세부적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인원이 적은 [[중소기업]]인 경우는 인력이 적기 때문에 이런 직무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보다 많다. 공직의 경우는 지자체의 '''복지''', 위생, 환경 등 현장 대민업무 관련 부서가 해당할 확률이 높다. 업무특성상 대민마찰도 많고, 업무량도 적지 않은데 기획, 예산 등 핵심부서와 거리가 있으니 근평을 좋게 주지도 않는다. 물론 앞에서 말한 핵심부서와 비교하면 업무의 절대량 자체는 적겠지만 업무의 난이도나 스트레스 면에서는 빡세지 않다고 평가하기가 더 어렵다. 한편 군대의 경우 [[특전사]] 부중대장[* 이 쪽은 지휘보직도 아닌데다가 특전사이기 때문에 몸도 힘들다.]과 부사관 급양관리관[* 말 그대로 식당에 상주하면서 병영식 관리를 하는게 전부이다. 그래서 진급에 실패한 짬중사, 짬상사나 주임원사 임기까지 모두마친 말년원사 위주로 배치되는 자리였다. 그런데 코로나 19 시기의 부실급식 때문에 꿀보직에서 헬보직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요새는 주임원사까지 마친 말년원사들은 급양관리관대신 상급부대의 담당관이나 보충, 본부중대등의 기행부대 행보관으로 가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이 그 예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