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폴쇼바 (문단 편집) == 번외: 최강유닛 편 == 단순 전투력만 놓고 보면 물론 우라늄을 사용하는 거대 전투 로봇. 게임에서 영향력을 고려할 때는, 본격적으로 전쟁에 돌입할 수 있는 중세 시대의 유닛들이 자주 꼽힌다. 사실 읽어보면 알겠지만 특성과 UB의 조력을 받아야만 강력함이 드러나는 임피나 특수 상황(공성전)에서만 사기성이 드러나고 그 외의 상황에서는 아예 무쓸모에 가까운 공성추를 빼면 모조리 원거리 유닛이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 문명 5의 전투 시스템은 최대한 아군 유닛을 온존하면서 일점사를 통해 적 유닛 하나하나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에 가장 적절한 것이 원거리 유닛이기 때문. 그러다 보니 대략 기동력과 원거리 공격의 조합을 자랑하는 3대 기마궁수 유닛(경기병, 낙타궁수, 케식텐)과 게임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유닛이라 할 수 있는 석궁병을 기반으로 하는 UU 두 종류가 특히 강력하다. 기마궁수 계열은 각자의 전성기 때는 그야말로 터무니 없는 파괴력을 자랑하지만, 시대가 지나고 다음 시대 유닛으로 올리면 근접 유닛으로 바뀌게 되며 승급의 상당수가 의미를 잃게 된다는 단점이 있고, 석궁병 UU들은 기마궁수 유닛에 비하면 파괴력이 다소 부족한 느낌이지만, 대신 각자가 거저 얻는 고레벨 승급(사거리 +1, 공격 횟수 +1)을 게임 끝날 때까지 전승시켜가며 써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