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폴쇼바 (문단 편집) === [[문명 5/등장 문명/폴란드|폴란드]] === 새 시대에 진입할 때마다 정책을 하나씩 받는게 특성으로,[* 기본적으로 정책을 찍으면 다음 정책을 찍을 때 필요한 문화량이 증가하는데, 그런 것도 없다. 사기인 진정한 이유.] 가장 강력한 특성으로 거론된다. 고전 시대에 진입해 전통이나 자유를 빨리 완성할 수 있으며, 이후 상업, 후원, 신앙 등 상황에 따라 좋은 사회 정책을 고를 수 있어 대단히 유연하고 강력한 문명을 일굴 수 있다. 시대가 지날수록 남들보다 추가 종특을 더 지니게 되는 셈이다. 특성부터 강력한데 고유 건물의 효과도 뛰어나서 문명이 빠르게 안정된다. 마구간은 유지비를 소모하는 반면 공작의 마굿간은 유지비가 없는 것은 물론 말, 소, 양이 금을 1만큼 생산하게 하므로[* 게임 내 텍스트에는 목장에 금을 더해 준다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자원 자체에 보너스를 주므로 목장을 지을 필요도 없다. 물론 마구간의 기본 효과를 생각하면 이걸 노리고 목장을 천천히 짓지는 않겠지만.] 금을 먹기는커녕 생산하는 건물로 보아도 무방하며, 시장 등 % 보정을 받으면 더더욱 강력해진다. 기마병에게 15의 경험치를 제공하는 것은 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네 문명 가운데서도 압도적인 최고'''로 뽑고 있다. [[윙드 후사르|날개 달린 후사르]]는 업그레이드 계통이 안습이기는 하지만 평지에서는 거의 소총병 급의 포스를 자랑하며, 기병이라서 공작의 마굿간의 효과를 받을 수 있다. 르네상스에 마지막 군사적 전성기를 맞게 되는 이유. 게다가 란츠크네히트를 돈으로 고용할 수 있게 되어 경제력이 된다면 란츠크네히트를 사고 업그레이드 하는 것으로 날개달린 후사르를 더 싸게 뽑을 수도 있다. 끝으로 평원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대단히 매력적이다. 평원은 생산력이 1 붙어 있어 초반에 생산력에서 우위에 서도록 도와주며, 문명 5의 모든 자원 가운데 가장 산출량이 높기로 소문난 사기자원인 '''소금'''이 평원에서 제일 잘 나온다. 하지만 무료 정책을 충분히 받지 못한 초중반에는 평범한 문명보다 조금 강한 수준 밖에 안된다. 잠재력은 매우 크지만 날개 달린 후사르는 한참 뒤에나 나오며 고전, 중세시대에 받는 정책 1~2개만 가지고는 큰 힘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스타팅이 평원인 것도 운이 나빠서 소금이나 밀 자원을 하나도 찾지 못하면 식량이 적은 평원 특성상 도시 성장이 느려진다. 이로 인해 모든 플레이어가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멀티에서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초반을 나기 힘든 편. 싱글에서도 폴란드가 주변에 있다면 시간을 두지 않고 밟아버리는 것으로 견제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