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희 (문단 편집) ==== 2011 시즌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downloadfile-107.jpg|width=100%]]}}}|| 사실상 한희가 활약한 유일한 시즌. 피칭 밸런스와 제구가 잡히면서 중간계투로 상당한 보탬이 되었다. [[최계훈]] 투수코치의 지도가 먹힌 듯했다. 시즌 초 [[최성민(1990)|최성민]]과 [[박건우(1985)|박동욱]]이 부상으로 출장을 못했고 [[이동현(1983)|이동현]]과 [[김광수(1981)|김광수]]는 불쇼에 볼질을 일삼아 중간계투진이 선발에 비해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한다면 복덩이였다. 신인임에도 LG 마운드의 허리를 이끌다시피한 [[임찬규]]와 더불어 오른손 중간계투진의 핵심을 담당하였다. 8월 10일 [[KIA 타이거즈]]전[* 이 경기에서 LG는 7회초에 '''한 이닝 12득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에서 선발 [[김광삼]]이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조기 강판되자 릴리프로 마운드에 올라와 4⅓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KIA 타선을 거의 완벽히 틀어막으며 2009년 이후 2년만에 승리투수가 되었다. 9월 25일 잠실 [[SK 와이번스]]전에 7회초부터 선발 ~~[[박현준]]~~에 이어 구원 등판하여 2이닝 동안 1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SK 타선을 봉쇄했고, 8회말 LG 타선이 SK 수비진의 연속실책 2개를 묶어 스코어 3:4로 역전승을 거두며 한희는 승리투수가 되었고,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2011 시즌 [[LG 트윈스]]의 불펜 중 핵심으로 자리잡았고 자신 또한 중간에서 뛰고 싶다는 의향이 강했기 때문에 2012 시즌에도 불펜으로 나올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2012년부터는 이 해의 활약의 기대치는 완전히 사라졌으므로 사실상의 한희의 [[뽀록]] 시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