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독 (문단 편집) === [[삼국지 11]]의 [[삼국지 11/특기|특기]] 중 하나 === 어원은 3. [[여개]]와 타사대왕이 가지고 있다. '''무쓸모'''의 극치를 달린다. '''[[풍수#s-2|풍수]]나 [[기원#s-2.1|기원]]은 운좋게 터져주기나 하지 이건 그럴 일도 없다.''' --초반 맹획군은 그나마 쓸 일이 있다-- 독천의 데미지를 무효화한다. 그런데 독천은 남쪽 끄트머리인 건녕과 운남 주변밖에 없다. 고로 그 주변에서밖에 쓸 일이 없다. 독천의 데미지라고 입는 것이 500 정도. 남만에서 싸우다 보면 독천 외의 돌아가는 길은 거의 일방통행이라서 일렬로 싸우게 될 수 밖에 없는데, 그 때 좀 더 효율적으로 전선을 구축할 때 그나마 빛을 발한다. --여기서 빛나라고 만든 특기니까-- 사실 시간이 지나면 전투보다는 수송에서 쓸모가 있는 특기다. PK에서 추가된 수송부대 목우유마 기교와 [[삼국지 11/특기#s-2.1|운반]] 특기를 보유한 장수가 조합되면 독천을 가로질러 피해 없이 물자를 수송할 수 있게 된다. --근데 그렇게 해도 더럽게 오래 걸린다-- 또한 위에서 말했듯이 애초에 이 특기를 가진 장수는 남만지역과 관련있는 장수이다. [[맹획]] 군을 운영할 경우 초반 방어전에서는 꽤나 존재감이 빛난다. 그러나 성도로 진출하는 순간 불꽃은 꺼져버린다. (...) 그나마 오래 쓸 수 있는 경우는 유저 제작 시나리오에서 초거대 세력의 물량러쉬를 운남의 독천을 끼고 막을 때 쓸만하다. [[분류:동음이의어]][[분류:한자어]][[분류: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