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외극한알바 (문단 편집) === 진짜 휴식 === 숙소에 모여 서로 경험을 주고받은 멤버들은 휴식을 취하고 다음 날 휴가를 가졌다. 처음에는 다 같이 풀장에서 물놀이를 즐겼고, 이후 개별 시간을 가졌다. 정준하와 정형돈은 방에서 모바일 게임을, 광희와 하하는 인근 해변가에서 패러세일링을, 박명수는 일광욕을, 유재석은 리조트 내 헬스 클럽에서 운동을 즐겼다. 그 와중에 마침 [[드라마]] 촬영을 위해 리조트에 와 있던 현지 연예인들과 마주했는데, 다들 유재석을 알아보고 기념 촬영과 사인을 요청해 중국에서 이름 하나로 손님을 끌어모은 하하에 이어 런닝맨의 위엄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이후 개인 일정이 끝난 멤버들은 모여서 현지 한국 식당에서 식사하고, 제작진이 준비한 [[무에타이]] 챔피언들의 경기를 관람하러 갔는데... 알고 보니 그 곳에서 멤버들은 무에타이 챔피언들과 대결해야만 했다. 그야말로 죽을 맛이 된 멤버들은 결국 옷을 갈아 입고 챔피언과 링에서 맞서는데... 다행히 진짜 무에타이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닭싸움]]으로 승부를 겨루는 것이었다. 멤버들은 다들 근심 가득한 표정이었다가 챔피언이 닭싸움 자세를 취하니 안심하고 해볼만 하다며 차례차례 도전했지만 죄다 나가떨어졌는데, 마지막 정준하 순서에서 갑자기 챔피언이 태도를 바꿔 '''진짜 무에타이로 덤볐다.'''[* 물론 진짜로 힘을 쓰지는 않았고 적당히 잽만 날리며 그냥 종아리에 힘 조절해서 로우킥만 계속 날렸다.] 결국 정준하는 중간에 미들킥 두번을 끝으로 챔피언에게 신명나게 두들겨맞고 보다못한 유재석이 흰 수건을 던져주며 K.O 패했다.[* 킥 두 번도 챔피언이 일부러 놀려주려고 로우킥만 노리느라 허용해준 거라고 하며 제대로 유효타로 들어가지도 않았다. 거기에 중간에는 거의 [[냥냥펀치]] 마냥 얼굴에 글러브로 톡톡 건드려주는 등 정말 제대로 두들겨 맞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