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피너스 (문단 편집) == 포획 및 스토리 == || {{{#ffffff 스토리 진행 가능 작품}}} || SWSH[* DLC], PLA || || {{{#ffffff 포지션}}} || 최강의 특수막이 체계와 기술폭을 바탕으로 한 특수딜탱 || || {{{#ffffff 장점}}} || 매우 높은 체력과 특수방어, 훌륭한 기술폭 || || {{{#ffffff 단점}}} || 매우 낮은 물리방어, 스피드, 유료 DLC 요구(8세대) || || {{{#ffffff 추천되는 도구}}} || 실크스카프 || || {{{#ffffff 보좌 가능한 스타팅 포켓몬}}} || [[고릴타]], [[에이스번]], [[인텔리레온]], [[모크나이퍼]], [[블레이범]], [[대검귀]] || || {{{#ffffff 추천 기술배치}}} || 트라이어택 or 파괴광선(필수)/냉동빔, 화염방사, 10만볼트, 매지컬샤인, 섀도볼, 물의파동 중 택 3 || 높은 특수내구에 주목이 쏠리기 쉽지만, 전투시 주는 경험치가 '''전 포켓몬 중 1위'''라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이전까지는 야생에선 나오지도 않으며 쓰는 트레이너도 그리 많지 않아서 [[다부니]]만큼 주목받진 못했었지만 ORAS에서는 포켓몬/기술배치가 자유로운 [[슈퍼 비밀기지]]의 친구 트레이너와의 전투로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는 게 확인됨에 따라 다부니 이상으로 사냥당하고 있다. 실제로 ORAS 발매 일주일도 안됐는데 이미 여기저기서 '''레벨 100+[[치유소원]]+방어/체력 개체치 Z+맹독구슬 지님의''' 해피너스 도장이 나돌고 있다. 여기에 트리플배틀로 룰을 맞춰놓고 '''[[지가르데]]의 [[그라운드포스]]'''를 동원하면 일거에 3마리를 잡아 시간 단축도 정말 용이하게 할 수 있다. [[http://blog.naver.com/ipotu/220214831790|해피너스 도장 사용 방법]] 사실 이런 기능은 3세대 RSE 시절 비밀기지로도 가능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그 당시는 통신 케이블을 최소 두 번은 거치지 않으면 불가능한 방법이었기에(해피너스가 RSE에 나오지 않으니 일단 FRLG에서 교환, 그 후 준비를 해두고 RSE 유저들끼리 레코드 교환) 6세대보다 실현 난이도가 너무 높아 잘 알려지지 못했다. 기술과 도구의 부족으로 저렇게 사냥하기 좋은 해피너스를 하나 만드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1세대에서는 해피너스가 없고 럭키만 있었으며 포획 장소도 사파리존 아니면 블루시티동굴 두 곳인데, 사파리존은 확률도 1%/4%로 낮은데다 아무 보정도 없는 사파리볼로 잡아야 해서 포획 난이도가 굉장히 높았다. 블루시티동굴은 일단 챔피언을 깨고 들어가기 때문에 논외. 일단 얻기만 하면 강력한 특수 내구에, 당시엔 특공과 특방을 합쳐놓은 특수가 105라 사이코키네시스,10만볼트나 불대문자 정도는 문제없이 쓸 수 있었다. 여기에 기술머신으로 배우는 전기자석파나 맹독, 알낳기 중 적당히 하나를 골라 추가해주면 적당했다. 얻을 수 있다면 말이다. 1세대 리메이크에서는 사파리존에서만 럭키를 얻을 수 있으며, 거기다 전국도감이 해금되기 전까진 해피너스로 진화를 못시켜 깔짝으로 쓰는 것 말고는 사실상 이용이 불가능하다. 마침 여기에 적합한 아이템인 먹다남은음식을 잠만보만 치우고 다우징하면 얻을 수 있기도 하고. 하지만 포획하기가 너무 힘들다. 2세대에서는 특수가 특공과 특방으로 갈리고 특공이 대폭 낮아져 약화되었으나 대신 진화형 해피너스가 추가되었다. 해피너스도 특공이 낮은 편이기는 하나 럭키처럼 못쓸 정도는 아니여서 여전히 스토리에서 기용할 수준은 되었다. 하지만 기술머신이 대폭 물갈이되었는데 폭발펀치는 배우는 주제에 삼색펀치는 단 하나도 배우지 못했다. 얼어붙은바람으로 드래곤/비행 타입을 노리거나, 사이코키네시스와 불대문자로 공격하는 것은 여전히 가능해서 못 쓸 정도는 아니었지만 말이다. 이외엔 알낳기나 맹독 등의 변화기를 넣어 적당히 굴릴 수 있다. 삼색빔은 이후 크리스탈 버전에 와서야 기술가르침으로 습득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럭키를 얻을 수 있는 곳이 관동지방 13~15번도로라 실질적으로 스토리에서 굴리는 건 관동지방으로 간 뒤에나 가능하다. 출현확률이 1%인 건 덤이다. 그래도 야생에서 잡을 수 있으니 1세대보다는 낫긴 했다. 3세대에서는 출현하지 않는다. 7세대 USUM에서도 럭키 및 해피너스를 이용하여 경험치노가다가 가능하다. 포니광야의 풀숲에서 [[럭키(포켓몬스터)|럭키]]가 출현하는데 이 럭키를 이용하여 [[난입배틀]] 연쇄를 이어갈 경우 '''해피너스가 출현하기도 하기 때문.''' 설령 해피너스가 나오지 않더라도 럭키도 경험치를 많이 주는 편이다. 이 때 행복의 알+경험캡슐토이를 사용하면 더욱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경험캡슐토이는 배틀이 끝나지 않는 한 계속 지속되기 때문에 한 번 쓰는 효율만으로 높은 경험치를 딸 수 있다. 레벨도 50대 중후반으로 결코 낮은 편은 아니지만 트리플배틀로 3마리의 레벨100을 한번에 날릴 수 있었던 ORAS 비밀기지에 비해서는 효율은 떨어지는 편[* 다만 ORAS 비밀기지의 해피너스 도장의 경우 일반 유저가 비밀기지 시스템을 적절히 이용해서 만든 것이며, 개발사가 직접 넣은 요소가 아닌 것을 감안하면 1:1 비교는 조금 무리가 있다.]. 8세대 소드·실드 본편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갑옷의 외딴섬으로 복귀했다. 도장 앞의 풀숲 지역에서 럭키가 등장하며, 안개 날씨인 때 일부 지역의 풀숲에서 해피너스가 등장한다. 갑옷섬의 [[맥스 레이드배틀]]에 희귀하게 해피너스가 나오기도 하는데, 해피너스를 쓰러트리면 경험사탕과 이상한사탕을 다른 포켓몬보다 많이 드랍한다.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에서는 흑요 들판의 흑요 폭포 또는 순백 동토의 눈사태 언덕[* 정확히는 전장으로 가는 길에서 눈사태 언덕으로 가는 길목의 오른쪽 구석, 그리고 오른쪽 언덕에 한마리 더. 둘 다 시간을 돌려도 고정으로 나온다.]에서 볼 수 있다. 트레이너 배틀이 별로 없는 환경인 해당 게임에서 레벨을 엄청나게 올릴 수 있는 수단이나 도망가려는 습성이 있으므로 허를 찌르거나 인파이트를 들고가 빠르게 쓰러트려야 한다. 서브 퀘스트에서는 설정에 맞게 다친 사람과 포켓몬을 보살펴주는 모습이 나오는데 실제로 인게임에서 주인공이 대미지를 입은 상태에 근처에 해피너스가 있다면 주인공에게 다가와서 응원하는 기믹이 존재한다. [[https://m.dcinside.com/board/game_nintendo/1517577?recommend=1|#]] 회복속도가 빨라진다는 오정보도 있으나 회복속도는 그대로이며, 회복이 끝나면 평소대로 도망간다. 그리고 성능 방면으로도 주목할만한 요소가 있는데,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서는 체력 스탯의 비중이 많이 늘어남으로서 해피너스가 우수한 스토리 요원이 되었다는 점이다.''' 부족한 특공은 강공으로 메울 수 있고, 기상천외한 견제폭도 상당한 장점. 더욱 중요한 것은 후술하듯 경험치를 가장 확실하게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