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햄스케 (문단 편집) === 외전 === || '''{{{+1 {{{#417141 드라마 CD}}}}}}'''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햄스케와 피니슨.png|width=100%]]}}} || || '''{{{#417141 CD 케이스 커버}}}''' || 나자릭으로 간 이후에는 수호자들과 안면을 익혔고, 동시에 나자릭의 상식을 벗어난 파워 밸런스에 완전히 적응했다. 4권 드라마 CD에서 마수랑 놀아주는 수호자를 보며 안절부절 못하는 피니슨을 보는 눈이 없다면서 한심하게 여겼다. 본인은 당연히 느긋하게 관전. 애니메이션에서는 기간트 바질리스크 퇴치에도 협력을 했는데, 해당 내용의 드라마 CD에서는 햄스케가 훈련을 받고 있어서 실제로는 등장하지를 않는다.[* 드라마 CD에서는 햄스케에 맞춘 갑옷을 만들었기에 그걸 착용시키기 위해서 훈련을 시키려고 교통수단으로 <군마동물상 Statue of Animal: 'Warhorse'>이라는 말 형태의 골렘을 소환하는 아이템을 썼다.] 애니메이션 BD/DVD 특전 드라마 CD 2[* 시간상으로 소설 4권의 시점이다. 리저드맨들이 이그바-41이 이끄는 언데드 군단과 싸우는 것과 비슷한 시점으로 보인다.]에서는 햄스케가 뭔가 나자릭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어 심부름을 자청했다가 길을 잃고 헤메는 바람에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1계층에서 헤메다가 샤르티아의 비명을 듣고 공포에 질린다.[* 이때 샤르티아는 자신의 주거인 사립현실에서 술을 마시면서 아인즈를 공격했다는 죄책감에 술주정을 부리던 상황이었는데 하필 이때 아인즈가 전언으로 연락하고 샤르티아의 술주정을 듣게 된다.] 언데드 특유의 죽은 자의 기운을 느끼자 2권에서 혼자 언데드들에게 포위당했던 트라우마 때문인지 분명 같은 편인 언데드들을 피해 도망친다. 이상황에 언데드들도 적잖이 당황했는지 샤르티아 보고에 따르면 1계층에 있는게 이상해서 말을 걸려고 했는데 비명을 지르더니 도망쳤다고 한다. 다행히 헤매던 와중에 [[공포공|친절한 NPC]]를 만나 길 안내를 위한 권속까지 동행시켜 받았지만, 머리 위에 태운 [[바퀴벌레|그 권속]]이 권속인 만큼 햄스케를 수색 중이던 여성 NPC들과 조우하게 되어서는... 특전소설 플레아데스의 하루에 따르면 시즈가 탐을 내고 있다고 한다. 집사조수 에클레어나 스피어니들같은 귀여운 것들을 좋아하여 말없이 껴안아 데려갈 정도라 복실복실한 햄스터도 가지고 싶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