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추 (문단 편집) == 인간관계 == * [[중운]] 어릴 때부터 친구사이였다. 행추가 협객을 목표로 하지만 한편으로는 장난기도 많은 편인데, 그 장난에 주로 희생되는 건 친구인 소년 도사 [[중운]]이다. 중운 또한 행추의 무예와 의협심은 존경할 만하지만, 행추가 그리 착하기만 한 건 아니라고 말한다.[* 중운이 행추에 대해 말하면서 덧붙이기를 '''만약 무슨 일이 생기면 자신과 피해자 동맹을 맺자'''고 했을 정도.] 하지만 본인도 중운이 만민당 요리에 들어간 절운고추를 먹고 양기에 취해 소동을 피운 것에 대해 만민당과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보상을 해주기도 했다. * [[향릉(원신)|향릉]] 중운과 마찬가지로 친구이며, 주로 만민당에 같이 와서 향릉의 음식을 맛봤다는 듯. [[화려히 수놓인 유년]]에서는 셋이서 같이 불꽃축제를 구경했다. * [[호두(원신)|호두]] 해등절 후일담에서 호두가 간만에 넷이 모였다는 말로 향릉과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알고 지낸 소꿉친구임이 드러났다. * [[알베도(원신)|알베도]] 아래 후술할 [[원신/임무 아이템/책#침추습검록|침추습검록]]의 삽화를 그려준 백악 선생이 바로 알베도. 흥미가 없는 대상엔 일체 관심도 보이지 않는 알베도에게 침추습검록이 여간 재밌었던 게 아닌 건지 돈이 대수냐며 출판사의 제안에도 다른 소설의 삽화는 그리지 않는 듯. 처음에는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빛나는 자색 정원]]에서 드디어 서로 만나게 되었고 행추가 존경심을 감추지 못할 정도로 감격해한다. 알베도는 다 같은 여행자의 친구이니 이러지 말라고 진정시켰다. * [[여행자(원신)|여행자]] 전설임무에서 상구야의 책 문제 및 부자들의 행패를 막으면서 친구가 되었다. 이후 만나면 책에 관한 이야기를 하거나, 여행자에게 장난을 걸기도 한다. 다만 [[신학(원신)|신학]]은 여행자를 아끼는 수준이 얀데레인지라, 행추가 여행자에게 가벼운 장난을 건 것에 대해 일방적으로 적개심을 드러내며, 여행자와 행추가 해명을 했음에도 정말이냐면서 적개심을 늦추지 않는다. * [[벤티(원신)|벤티]] 이로도리 축제에서 서로 봤기 때문에 벤티는 행추의 필명인 침옥도 알고 있고 안목이 좋다고 칭찬했다. 행추는 벤티 선생의 시와 노래에 대한 조예가 깊다며 매우 좋게 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