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로인 (문단 편집) === 소설 === * [[트레인스포팅]] - 헤로인 의존에 대해 간접적으로 알고 싶다면 스코틀랜드의 소설가 어빈 웰시의 소설 [[트레인스포팅]]을 읽어보면 알 수 있다. 작가가 실제 헤로인 상습 투약 경험이 있어 묘사가 매우 구체적이고 리얼하며 영화보다는 원작 소설 쪽이 특히 그러하다. 영국 소설인 <트레인스포팅>에서도 '마약쟁이다'는 얘기는 보통 헤로인을 한다는 얘기로, [[마리화나]]나 [[각성제]]인 스피드 등의 파티용 마약 하는 사람은 마약쟁이 취급도 안한다. 등장인물 중 한사람은 다른 라이트한 마약은 다 해본 사람이지만 헤로인만큼은 안하고 있었는데, 여자친구한테 차인 것때문에 결국 헤로인에 손댔다가 중독자가 되어 인생이 파멸해버린다. 주인공 렌튼은 팔이 주사바늘 구멍투성이가 되는 바람에 페니스 혈관에 주사를 놓기도 하고, 정맥에 주사 놓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헤로인을 맞은 약쟁이가 다리 동맥에 주사를 놓다가 괴저로 다리를 절단하게 되는데, 병원에 누워 다리 절단면을 보면서 주사 놓을 혈관이 많이 생겼다고 오히려 반가워하는 장면이 묘사된다. * [[효명세자와 함께하는 조선 생활]]에서는 독일의 화학자 유스투스 리비히가 화학발전이 앞당겨진 여파로 헤로인을 만들었는데 영웅약이라고 명명되었고, 청나라의 황족인 아이신기오로 이힌이 아편중독을 치료하겠다는 좋은 의도로 청나라에 헤로인을 퍼뜨릴 생각이라 대재앙이 예정되어 있고 이후 홍수전이 함풍제를 헤로인에 중독시켰고[* 서태후는 발기부전이라는 부작용을 듣고 흡족해 한다.] 이후 함풍제가 식물인간에 빠지면서 청나라가 대혼란에 빠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