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형설지공 (문단 편집) == 기타 == 이 일화처럼 실제로 실험해 본 한 사람의 말에 따르면 차윤의 경우는 [[책]]을 읽을 만큼 밝지 않다고 한다. TV 프로그램인 [[호기심 천국]]에서도 이 실험을 한 적이 있는데, 결과는 책에 올려 놓으면 글씨는 읽을 수 있는 정도지만 한 페이지를 한꺼번에 다 읽지는 못하고 [[볼펜]]만한 불빛으로 일일이 글자를 겨우 읽는 수준이었으며, 더구나 [[반딧불]]들을 그렇게 모았더니 --밀폐돼서 숨도 제대로 못 쉬었는지-- 금방 다 죽어서 의미가 없었다고 한다. --그럼 위의 얘기는 [[구라]]?-- 구 [[일본군]]은 이 고사성어에 모티브를 얻어, 반딧불을 가루내어서 그 중에 [[루시페레이스|빛을 내는 성분]]을 채취한 뒤 불을 사용할 수 없는 야간작전시에 이 가루를 지도 등 읽으려는 대상 위에 뿌려 살짝 밝히려는 방법을 시도하기도 했다. 물론 [[망했어요|결과는]]…...[* 2021년 8월 29일 [[TV 동물농장]]에서 실험했다.] 그렇지만 당시의 책은 붓글씨로 썼기 때문에 글자만 크다면 읽는 게 가능했을 수도 있다. [[심해]]에서 [[야광충|발광하는 플랑크톤]]을 이용한 적도 있는데, 이 방법은 한밤중에 기밀 문서를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밝았다는 기록이 있다. 하지만 침입을 알리는 비상등을 밝힐 정도까지는 아니었다고... 반면 손강의 경우는 [[달]]이 밝고 주변에 전등 등의 지상의 불이 없고 하늘이 맑으면 [[눈(날씨)|눈]]에 반사된 빛으로 책을 읽는 것은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한다. [[군부대]] 등 산간 [[오지(지리)|오지]]에서 생활해 본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광공해가 없는 지역에서의 달빛은 매우 밝다. 대형 서점 브랜드인 [[반디앤루니스]]의 명칭도 이 고사성어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한다.[* 곤충인 반딧불이와 달빛의 라틴어 명칭인 Luni를 합성해서 이름을 지었는데, 이는 반딧불의 불빛과 눈에 반사된 달빛으로 책을 읽었다는 형설지공 고사성어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작별|올드 랭 사인(작별)]] 일본판 첫 소절은[* 蛍の光、窓の雪(반딧불의 빛과 창가의 눈)] 이 고사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지금도 [[아프리카]] [[기니]]에서는 [[공항]]에서 [[비행기]] 안내를 위해 비추는 빛으로 책을 읽는 아이들도 있으니 [[21세기]]판 형설지공인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40&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mskin=&l=558577|셈이다.]] [[SBS]]의 예능 [[런닝맨]]에서 자주 인용되는 고사성어이다. --[[양세찬|???]]:지금 이 상황이 형설지공이잖아--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의 교표와 관련 있다. [[5분 후 의외의 결말 시리즈|5초 후 의외의 결말]] 판도라의 빨간 상자 편에서 게임만 하는 아들에게 아버지가 형설지공 고사 이야기를 들려주자 아들은 그 중국 사람은 낮에는 반딧불이나 잡으러 다녀서 가난했을 거라고 반박한다(...). [[분류:고사성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