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신용품 (문단 편집) ==== 방범용 페인트볼 ==== 흔히 방범용 컬러볼(anti crime colour ball)이라 불리는 것. 잘 지워지지 않는 페인트가 들어있는 볼을 던져서 치한이나 괴한에게 흔적을 남긴다. 페인트 볼 중에는 냄새가 심하게 나는 종류도 있다. 운 좋게 눈 부근이라도 맞췄다면 아예 무력화도 가능하다. 다만 스스로의 몸을 지킬 수는 없고, 페인트볼이 약간 크고 터지기 쉬워서 보관이 어려운 것이 단점이다. 결백한 사람에게 오인사격을 하거나 사람이 많은 지하철 등에서 가방 안에서 터지면 꽤나 곤혹스럽다. 한국에서는 이런 단점들도 있고 인지도도 높지 않아 파는 곳을 찾기 힘든데, 옆나라 일본에서는 꽤나 대표적인 호신용품 중 하나다. 편의점에서도 판다. 또 범인이 이미 알몸이거나 외투를 가지고 있다면 효과는 줄어들고 '''범인이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화를 내며 범행을 계속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 후 전속력으로 도망치자. 방범용 페인트볼은 어디까지나 범인이 당황하게 만들고 그 사이에 도망간 후, 2차 범행을 막고 검거를 용이하게 할 뿐이다. --[[랜디 존슨|160km에 가까운 강속구라면]] 페인트 볼로 범인을 골로 보낼 수 있을지도...-- 그래도 기술이 발전하면서 더 소형화되거나 심지어 간이로 발사할 수 있는 제품도 나오고 있다. [[호코다테|창과 방패]]에서 나온 바가 있는데, 볼을 만들 때 여러 종류의 플라스틱을 섞어서 만든다. 여러 종류의 플라스틱을 섞은 상태로 녹여 만들 경우 분자 구조가 제각각으로 배치되는 탓에 약간의 충격에도 바스라지기 쉬운데, 이를 역이용한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