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유용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2006년 드라마《주원장》에 등장한다. 주요 빌런 중 하나였으나 도절이 비리를 고발하며 주원장에게 숙청당한다. 특이한 사항으로는 극중에서는 [[피부병]]이 있는지 계속 온몸을 긁는 모습이 묘사되는데, 주원장은 호유용을 끝까지 조롱하며 '''맨몸으로 숲 속 나무에 묶어놓고 온몸이 벌레에게 쏘여 죽어가게''' 만든다. 호유용은 처음엔 의연하게 버텼으나, 가려움증을 도저히 이기지 못하고 정신줄을 놓고는 "내 비록 천하의 [[명재상]]은 아니었으나 가려워 죽기로는 처음이구나! 통쾌하다! 통쾌해!"(...) 하며 온몸이 시뻘겋게 부어오른 몰골로 사망한다. 2015년 드라마《주원장과 유백온》에 등장한다. 태상시 소경에 불과했던 호유용은 [[이선장]]에게 한혈마를 바치고 중서성 참지정사로 승진했다. 반대파인 [[유백온]]을 제거하려고 증거를 조작해 여러 번 탄핵했으나 유백온의 첩보 능력이 훨씬 높아서 계속 실패했다. 홍무제는 호유용의 충성심이 부족하다고 평가했고 또한 호유용의 머리로는 유백온을 절대 탄핵할 수 없으니 헛수고하지 말라고 언급했다. 사건을 조작해서 유백온의 외[[사촌동생]]을 처형했다. 2022년 드라마《산하월명》에 등장한다. [[홍무제]]는 호유용의 능력을 높게 평가했지만 [[간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비밀리에 자기 세력을 통해 다년간 대규모로 세금을 횡령했다. [[영락제]]가 [[금의위]]로 대신들을 통제하는 것을 호유용은 불편해 했다. [[독재]]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호유용 세력을 제거하려는 목적이 있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호유용 파벌이었으나 호유용의 권세가 끝났다고 생각한 도절이 비리 내용을 실토하면서 관리 1,700명이 처형되고, 10,000명 이상이 유배당하고 호유용은 자결했다. 게임《[[징기스칸 4]]》에서 시나리오 4에 등장하며 정치 77, 전투 58, 지모 64의 균형잡힌 능력치를 자랑하고 있으나 특기가 농업, 상업, 건설로 전투 특기가 없고 병과 적성도 보병 C, 궁병 C, 기병 C, 수군 E로 내정형에 가까운 장수이다. [각주] [[분류:명나라의 인물]][[분류:1380년 사망]][[분류:추저우시 출신 인물]][[분류:참수된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