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원기/비판 (문단 편집) == 흔들리는 선수 방치 == 위의 이닝 책임제하고도 어느 정도 연결되는 이야기. 시즌 초에 오주원을 마무리로 투입시켜놓고 6연속 안타를 맞을 때까지 방치하며 경기를 내준 것이 좋은 예. 이후에는 이정도로 극단적인 방치는 줄어들었으나, 애매한 심판 판정이나 제구불안 등으로 투수가 흔들릴 때 상대의 타이밍을 끊거나 투수를 다독여주러 올라가는 모습을 거의 볼 수 없다. 이는 야수 기용에서도 드러나는데, 클러치 실책으로 고생하는 [[김혜성(야구선수)|김혜성]], [[서건창]], [[전병우]] 등을 다독여주는 모습이 없고 그렇다고 문책성 교체도 하지 않고 그냥 박아만 놓는다. 결국 이러한 한 박자 늦은 교체는 WC 2차전에서의 대패로 돌아오고 말았다. 한현희가 대량실점 모드를 가동하려는데도 구경만 하면서 순식간에 5실점을 호로록 잡수시는 상황을 초래하였는데, 이거 지면 끝인데도 무슨 [[김경문|다음 경기를 대비하는 것마냥]] 투수를 아끼는 모습이 많은 팬들을 빡치게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