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해행동 (문단 편집) == 줄거리 == 양루이가 대장으로 있는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육전대]]의 [[대테러부대]]인 교룡돌격대는 [[아덴 만]]에서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중국 화물선은 구했지만, 저격수인 뤄싱은 총탄을 척추에 맞고 전신마비가 되는 부상을 입는다. 양루이는 지휘관으로서 책임감을 느끼지만 당국은 새로운 저격수인 구순을 전입시키면서 새로운 임무를 준다. 바로 내전이 발발한 예웨이[* 작중 명칭으로 실제로는 [[예멘]]이다.]의 중국 교민들을 구해오라는 명령이었다. 교룡돌격대는 시가전이 벌어지고 있는 예멘에 진입해 중국교민들을 함정으로 무사히 대피시키지만 또다른 임무가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테러단체에 납치된 중국인 인질을 구하는 일이었다. 테러단체 자카(Zaka)[* [[후티]] 반군을 모델로 했다.]는 내전의 와중에 한 에너지 회사가 가지고 있는 핵물질을 손에 넣어 이를 반군에 넘기려고 하는데, 이 에너지회사의 간부 한명이 중국인 여성이었다는 것이다. 이 여성은 자카의 인질이 되었는데, 자카는 중국군에게 자신들을 방해하면 인질을 참수하겠다고 위협한다. 교룡돌격대는 이 여성을 구출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자카의 본거지로 가는 도중에 자카를 추적해 온 중국계 프랑스인 여기자 하이칭을 구하게 되었는데, 하이칭이 돕겠다고 고집을 하여 교룡돌격대는 그녀를 데리고 자카의 본거지에 잠입한다. 자카의 본거지에서 인질을 구하지만, 반군에게 발각되어 교전이 발생하고, 교룡돌격대는 반군과의 교전에서 부대원 8명중 3명이 전사하고, 한명은 팔을 잃는 중상을 입는다. 예멘 정부군은 살아남은 4명에게 테러단체에게 넘어간 핵물질을 회수해 달라는 요청을 하고, 교룡돌격대는 자카의 두목을 추적해 처단하고 핵물질을 무사히 회수해서 귀환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