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력덕후 (문단 편집) == 관련 명언/명사 발언 == >'''"화포를 설비하였다가 적이 침입하거든 시기(時機)에 응하여 쏘면 열 사람이 적 1백 인을 제어할 수 있을 것이다."''' >---- >[[세종대왕]], 세종실록 세종22년 음력 5월 13일 기사 중 >'''"신은 최고의 [[포병]]이 있는 곳에 손을 들어 준다."'''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탄약을 조금만 사용한다면 더 많은 병력을 희생해야 하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병사를 아끼면서 총포탄을 더 많이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총포탄을 아끼면서 병사를 더 많이 희생시킬 것인지. 어느게 낫겠소?"''' >'''"현대전에서 총포탄을 아껴서는 안됩니다. 탄약을 아끼는 것은 범죄요."''' >'''"모든 것은 포병에 달려있소. 포병이 모든 것을 결정한단 말이오."''' >---- >[[이오시프 스탈린]][* [[포병은 전장의 신이다]]라는 말은 스탈린이 직접한 말은 아니다.] >"지난번에 이완이 말하기를 ‘'''우리 나라의 군사 기술은 오로지 화포를 숭상'''하는데, 싸움터에서 갑자기 바람이나 비를 만나면 화포는 필시 쓸데없게 될 것이니, 활쏘는 기예도 함께 쓰지 않을 수 없다.’ 하였는데, 그 말이 참으로 옳다" >---- >[[http://sillok.history.go.kr/id/kqa_10309002_002|'''효종실록 9권''', 효종 3년 9월 2일 신미 2번째 기사.]][* 위의 세종대왕의 발언과 함께 대한민국의 화력덕후 역사는 이미 오래되었다는 걸 증명하는 기사. 비가 온다면 활을 고정하는 [[아교]] 역시 녹아버리기 때문에 못 쓰는 것은 매한가지 아닌가 싶을텐데, 당대에도 이런 문제점을 인식하고 옻을 겹겹이 발라 두거나 아예 통짜 철로 만든 철궁을 쓰는 등 어지간한 큰 비가 아닌 이상 활을 쏠 수 있게 했다.] >'''"대포는 저속한 전장에 존엄을 불러온다."''' >---- >[[프리드리히 2세]] >'''"모든 [[두려움]]은 부족한 화력에서 온다(所有恐惧都是来自火力不足)."''' >---- >어느 [[중국]] [[네티즌]]의 [[드립]][* [[중국 인민해방군]]이 장비가 제대로 보급되지 않아 2차 [[국공내전]]까지 열세에 놓인 건을 비꼬는 것으로, 아예 '''화력부족공포증(火力不足恐惧症)'''이라는 말까지 생겼을 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