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병일 (문단 편집) === [[KIA 타이거즈]] 코치 시절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mage.mt.co.kr/image_display_origin.php?ImageID=2012110508385014608_1.jpg|width=100%]]}}}|| 2008년부터 SK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조범현]] 감독을 따라 KIA에 타격코치로 부임했다. 2009년 우승의 공로로[* 무엇보다도 [[김상현(1980)|김상현]]의 포텐을 터뜨리는 데에 큰 공헌을 했다는 점이 크게 반영되었다. 또한 [[최희섭]]이 커리어하이를 기록하기도 했고.], 2010 시즌부터는 수석코치로 승격되었다.[* 다만 이 과정이 그리 좋지만은 않았는데 우승 후 4일만에 조범현은 [[김종모]] 수석코치를 해임하고 조범현의 최측근이던 황병일을 수석코치에 앉혔다. [[전설의 타이거즈]]에서 김종모가 술회하길 7차전 경기 직후 '''김종모를 제외한 코칭스태프들끼리''' 얼싸안고 기뻐할 때부터 느낌이 이상했으며 축승회 때 정의선 부회장에게 인사할 때 조범현이 김종모 본인을 밀어내고 황병일을 인사시킬 때 알아챘다고 한다. 황병일이 수석코치가 된 것은 문제가 없었지만, 전임 수석코치인 김종모를 자를 때 사전에 언질 같은 것을 주기로 했는데도 조범현 쪽에서 안 줬던 것도 있다고 한다.] 여담으로 [[2009년 한국시리즈]]가 끝나자마자 분석자료 뭉치를 양손에 들어 허공에 날렸다.[[https://sports.chosun.com/news/news_o2.htm?name=/news/sports/200910/20091026/9az74134.htm|#]] 2010 시즌 20홈런 타자 5명을 배출하는 게 목표라고 공언했지만, 오히려 KIA 타선의 성적이 하락하자 그에 대한 비난이 증가했다. 수석코치가 된 후로는 [[조범현]] 감독을 보좌하는데 전념했다지만, 타격 쪽에 아예 손대지 않은 것은 아니다. 특히 2010 시즌에는 경험이 부족한 [[최경환(야구)|최경환]]이 타격코치를 맡아 실질적으로는 황병일이 타격코치도 겸했다고 보는 쪽이 많다.[* [[삼성 라이온즈]]에서도 [[김한수]] 타격코치의 경험이 부족해 [[김성래]]가 수석코치로 승격된 첫 해에는 타격을 겸임한 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