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승주 (문단 편집) === 클럽 경력 === || [[파일:01 ulsan.jpg|width=100%]] || || 2001 시즌, 광운대와의 연습 경기 도중 || 1995년 현대 호랑이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황승주는 2군에서 부터 선수 생활을 시작해 1995 시즌에는 정규리그 1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팀이 1996년 전기 리그 우승을 하면서 여유가 생기자 후기 리그에 그동안 뛰지 못했던 [[지오반니 장노|마니]], [[무함마드 아지마|아지마]] 등과 함께 [[고재욱(축구인)|고재욱]] 감독의 부름을 받아 정규리그 등 13경기에 미드필더로 출전했고 특히 수원과의 K리그 챔피언 결정전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후반 [[신홍기]]와 교체로 출전해 2:1로 앞선 후반 35분 쐐기골을 넣어 팀의 첫 K리그 우승에 공헌을 세웠다. 이후에도 드리블이 좋고 경기의 흐름 능력이 뛰어나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활약하면서 그가 올린 크로스가 [[김현석(축구)|김현석]], [[김종건(1969)|김종건]], [[유상철]] 등에게 전달되어 득점하는 패턴으로 쏠쏠한 재미를 선사했고 1998년에는 팀 내 도움 2순위(7도움)에 오르기도 했다. 1999년에서 2001년까지 매해 20경기 이상 출전하면서 [[울산 현대|울산 현대 호랑이]]의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나 2002년 울산이 [[전북 현대 모터스|전북 현대]]의 [[서동명]] 골키퍼를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1004985|영입]]하면서 트레이드되어 울산 생활을 마감한다. 이후 2002 시즌 전북에서 미드필더, 수비수로 6경기를 출전했으나 그 뒤 부상으로 인해 선수 생활을 은퇴했다. K리그에서는 통산 182경기 출전, 3득점 15도움을 기록했다. 현역 은퇴 후 2008년 잠시 남양주시민축구단에 적을 두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