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일수 (문단 편집) ==== [[대구 FC/2011년|2011 시즌]] ==== 2011 시즌에도 황일수는 많은 기대를 받았다. 구마모토 전지 훈련에서 [[J2리그]]의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와의 연습 경기에 2:0으로 승리하는데 기여하는 선제골을 기록했다. [[광주 FC]]와의 경기에서 3-2로 패배했다. 중간에 동점골을 기록했으나 결국 팀의 패배를 막을 순 없었다. [[강원 FC]]와의 경기에서는 날카로운 프리킥을 날렸으나 골을 기록하진 못 했다. 경기는 1:0으로 승리. 시즌 중반 [[이영진(1963)|이영진]] 감독이 볼을 뺐기는 횟수가 늘면서 자신감을 많이 잃은 것 같다며 황일수가 부진함을 질책했다. [[경남 FC]]와의 리그컵 1R에 김민구와 후반전에 교체 투입되었다. 하지만 골을 기록하지 못했고, 팀은 0-2로 패배했다. [[포항 스틸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는 결승골을 기록했다. 전반 10분 [[박종진]]의 패스를 골로 연결시켰고, 이를 지킨 [[대구 FC]]의 승리였다.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에서 후반전 교체투입되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5월 8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출장해 강력한 왼발 슛을 날리는 등 맹활약했다. 하지만 제주에 0-3으로 패배했다.[* 이 날 [[김은중]]이 제주 유나이티드에서의 마수걸이 골을 선공시켰고, [[신영록]]이 경기 도중 쓰러졌다.] 포항과의 K리그 12R에 주닝요와 교체되어 후반 17분 출장했다.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27R 경기에서 프리킥을 날렸으나 [[권정혁]]이 이를 쳐냈고, 쳐낸 공을 [[송제헌]]이 골로 연결했다. [[울산 현대]]와의 30R에서 김유성과 교체되어 후반 2분 경기에 출장했으나, 경기는 0-0으로 비겼다. 11월 10일 모아시르 감독이 취임한 후 프로 경력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감독을 경험하게 되었다. 11월 22일 지역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방과 후 수업에 송창호와 함께 일일 강사로 나섰다. 시즌 기록은 32경기 4골 3도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