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미히토 (문단 편집) ===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는 그야말로 '''[[막장 부모|실격이다.]]''' 우선 남편으로서는, 위에서 언급한 대로 후미히토가 아내 키코 비를 [[가정폭력|폭행한다]]는 소문까지 돌았을 만큼 일본 내 여론이 바닥을 긴다.[* 물론 일본 언론에서 대놓고 비판하는 보도를 남발하진 않는다. 하지만 언론에서만 함부로 다루지 않을 뿐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황실 관련 스캔들에 대한 소문이 많다.] 그리고 후미히토가 난봉꾼에 자녀교육도 아내에게만 맡겨 놓고 무관심하다는 소문 역시 진지하게 떠돌고 있다. 권력욕도 자신에 맞먹는 키코 비가 두 딸에게는 엄격한 통제와 히사히토만 애지중지하게 대하는 걸로 인해 마코/카코공주는 서로간의 우애는 돈독해지고 부모에 대한 반감이 심해졌으며 오죽하면 두 딸이 후미히토 부부에게 막내동생 히사히토의 육아를 맡기면 안 된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관계는 최악에 가깝다. 사실상 형 나루히토의 완벽한 [[안티테제]]로 보일 수준. 이에 대해 키코 비는 '술 마시지 말라'는 게 아니라, '히사히토가 공부하는데 방해되니 나가서 술을 조용히 마시라.'고 소리를 지른다고 한다. 심지어 해당 기사에 시종들과 기자들이 보는 앞에서 후미히토가 앉았던 소파를 '더러워졌으니 버려라!' ~~맨날 이러니까 돈이 없지~~ 라고 했다는 말도 있었다. 애당초 닮은 구석이라고는 남편이나 아내나 권력욕이 대단하다는 것뿐이었고, 후미히토부터 아내를 진심으로 존중한다는 시늉도 별로 하지 않으니, 사이가 나빠지는 것은 이상할게 없다. 태국에 공무로 갔을 때는 당시 아내와 두 딸이 함께 있는데도 태연히 태국인 여성을 숙소로 불러 들였다는 말도 있었으니, 행동거지 자체가 전혀 남편답지도 아버지답지도 않다. ~~사실 키코 비야 대학 시절부터 그런 줄 대충 알고 결혼했을 테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