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말라야(영화) (문단 편집) === 배급사의 밀어주기 의혹 === 한국 영화 히트작이 나오면 흔히 지적되는 배급사의 밀어주기 관행 논란이 히말라야에도 있다. 결론은 대작이라 많이 상영관을 잡아준건 맞지만,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4008739|최근의 여타 영화에 비해 덜 밀어주는 수준이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4008739|링크]] 애당초 개봉관 숫자를 봐도 히말라야가 16일 1000개관에서 출발, 17일에는 히말라야 980개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스타워즈]] 940개관, 대호 900개관 등으로 12월 빅3가 거의 동등하게 출발한다. 물론 영화 셋이 거의 모든 상영관을 싹쓸이한것은 고질적인 배급사의 밀어주기 관행의 문제인건 맞지만, 이 세 영화중에서 유독 히말라야가 히트한 것은 배급사덕이라고 하기도 힘들다. 히말라야의 빅히트 이후 2015년 12월 25일 상황을 보면 12월 25일 히말라야 1100개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스타워즈]] 900개관, 대호 700개관정도 되는데 관객은 각각 75만, 45만, 25만명쯤이 된다. 즉 스크린당 관객수는 히말라야가 제일 높다. 실제 좌석점유율을 보면 히말라야는 71%의 높은 점유율로 전체 6위이고, 대호는 9위, 스타워즈는 순위밖이다. 이런 많은 스크린을 운용하는 상황에서 좌석 점유율이 저 정도면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즉, 대호, 스타워즈, 히말라야가 거의 비슷한 상영관에서 출발했으나, 히말라야가 경쟁에서 이긴 것이다. 2016년 1월 3일 상황을 보면, 영국에서 티비방영한 [[셜록: 유령신부]]는 영화개봉한 셜록: 유령신부가 890관 11월 19일 개봉한 내부자들의 감독판 내부자들: 디오리지널이 838개관 그리고 히말라야가 808개관이다. (상영 횟수로는 히말라야와 셜록: 유령신부가 비슷하고 내부자들은 좀 적다) 근데 여전히 1위는 히말라야, 셜록: 유령신부, 내부자들 디오리리널이다. 즉, 대호, 스타워즈는 내려갔고, 영화관을 많이 잡기 힘든 TV영화 셜록: 유령신부,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이 히말라야와 비슷한 상영 기회를 받는 것을 보면 히말라야의 일방적 밀어주기는 절대 아닌 상황이다. [[https://kobis.or.kr/kobis/business/main/main.do|영화진흥위원회 박스오피스 공식통계사이트(여기서 영화를 검색해야 한다)]] 대박 영화의 개봉과 첫째주의 상영관 상황을 보면 * 어벤져스2가 1700개관에서 출발 1843관이 최대 * 트렌스포머4가 1500개관에서 출발 1600개관이 최대 * 인터스텔라 1089에서 1342관이 최대 * 암살이 1264에서 출발 1392관이 최대 ( 한국영화 최대 수준으로 배급사가 밀어준 영화) 여기서 거론한 4개의 영화는 모두 히말라야보다 좌석 점유율이 낮은 영화들이다. 그럼에도 스크린수가 더 많다. 히말라야가 특별히 배급사가 밀어준다고 하기 힘들다는 걸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