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말라야(영화) (문단 편집) == 줄거리 == [[1992년]] [[네팔]], 대원들과 등반을 준비 중[* 이때 맛없는 [[커리]]에 [[라면 스프]]를 넣어서 심폐소생을 하는 [[https://www.xportsnews.com/article/675048|장면]]이 나온다.]이던 [[엄홍길]]([[황정민]])은 시신을 끌고 하산하다가 탈진한 대명대 산악부 소속 [[박무택]]([[정우]])과 박정복([[김인권]])을 구조한다. 하지만 자신의 지시를 무시한 그들에게 "다시는 산에 발을 들이지 말라"고 호통친다. [[1999년]], [[엄홍길]]은 [[히말라야산맥|히말라야]] 14좌 완등을 목표로 [[칸첸중가|캉첸중가]] 원정대를 꾸리고, 후배 대원의 적극적 주선으로 합류한 [[박무택]], 박정복을 다시 만난다. 이들의 히말라야에 대한 열정을 인정한 엄 대장은 강훈련으로 이들을 단련시킨다. 엄 대장과 박무택은 [[2000년]] 5월 캉첸중가 정복에 성공하고 둘은 이어 수년 동안 여러 고봉을 함께 오른다. [[2004년]] [[5월]], 자신의 [[에베레스트]] 원정대를 꾸린 [[박무택]]과 박정복, 정재헌은 하산 도중 조난을 당해 실종되고 [[엄홍길|엄 대장]]은 이들의 시신을 수습해 국내로 송환할 '휴먼 원정대'를 꾸려 현지로 출발한다. [[http://san.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68|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