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사히토/중학교 (문단 편집) == [[레이와 시대]] == 2020년 [[5월 31일]], [[아키히토]] 덴노의 퇴위 의식이 있었다. [[도시노미야 아이코 공주]]와 [[아키시노노미야 히사히토]] 친왕은 미성년 황족이기 때문에, 행사에 참석하지 못 하고 거처에서 대기하다가 오후 7시 20분에 퇴위 의식이 끝난 다음 [[고쿄]]로 가서 할아버지 아키히토 상황과 할머니 [[미치코 상황후]]에게 인사했다. 이때 사촌누나 아이코 공주는 고쿄 입구까지 온 사람들에게 손을 들고 만면에 미소를 지으며 인사했지만, 히사히토는 무표정한 얼굴로 정면만 응시한 채 그대로 지나가서 일본 국민들의 비난을 샀다. 하지만 불과 수 일 전에 자신을 노린 테러가 발생한 상태라는 걸 감안하였기에, 그렇게 큰 비난을 받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히사히토를 노린 이번 살인미수 사건이 여러가지로 수상한 면들이 많아서, 일각에서는 "히사히토에 대한 이미지를 좋게 하기 위한 수작이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후 5월 말에 나온 기사에 [[히사히토]]와 관련된 소문과 정반대의 이야기가 나왔다. 히사히토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방과 후 학교에서 놀기 위해 학부모의 동의를 받아야 할 때면 [[키코 비]]에게 사인을 졸랐을 정도로 친구들과 노는 것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다는 것, 학년 상위권 성적이며 "신입생 대표로서 선서를 할 것이냐"는 질문에 "하겠다"고 응했다는 것, 지식 욕구가 많고 [[화학]] 실험에 관심을 보인다는 것, [[후미히토]]와 키코 비는 히사히토의 관심 분야와 의사를 먼저 확인하기 때문에 [[아이코 공주]]와의 도쿄대 진학 다툼은 없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러한 보도에 대해서 일본 국민들은 "또 다시 아키시노노미야 가문에 의한 [[여론조작]]이냐?!"고 항의하면서 믿지 않는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만약 상위권 성적이었다면 사촌 누나인 [[아이코 공주]]를 견제하려고 하는 [[키코 비]]의 성향상 분명히 성적을 공개해서 언론들을 이용해 이를 대대적으로 [[선동]]할 텐데, 초등학교 시절 장장 6년 동안 알 수 없는 이유로 한 번도 성적 공개를 하지 않았다. 그랬으면서 이제 와서 "히사히토는 상위권 성적"이라고 선전한들,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리고 자녀들의 도쿄대학 진학 다툼 자체는 [[나루히토]]와 [[후미히토]] 간의 권력 다툼의 부산물이 된 지 오래인지라, 이를 포기한다는 것은 사실상 [[히사히토]]의 천황 즉위를 포기한다는 뜻이다. 실제로 [[아이코 공주]]가 2018년(고2) 여름 이후 성적이 최상위권까지 상승해 "마음만 먹으면 도쿄대 진학도 가능하다"고 알려지자, 일본인들은 "아이코 공주가 도쿄대로 진학해 천황 자리에 올랐으면 좋겠다"고 했다. 즉 '''사실상 [[도쿄대학]] 진학은 곧 차기 [[천황]] 자리를 건 나루히토 부부와 후미히토 부부의 싸움'''이란 것을 일본 국민들이 알고 있는 것이다. 도쿄대 진학을 포기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결국 아이코 공주는 아버지 나루히토의 선례를 따르는 것과 경호 문제, 황실 내부의 여론 문제 때문에 내부진학으로 '''[[가쿠슈인]] 대학'''에 진학하기로 결론이 났지만 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