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동태관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2><:> '''{{{+1 동태관}}}'''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hdxorhks.png|width=100%]]}}} || ||<-2> '''▲ [[통일뉴스]] 출처[* 원 출처는 [[조선신보]]이다.]의 사진''' ||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북한)] || || '''거주지''' ||[[평양시]] [[중구역]] [[경루동]][* '나라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들'을 위해 건설된 주택으로 [[리춘히]], 최성원 등의 북한 언론인과 함께 해당 주택을 제공받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6027806|기사{{{-2 (뉴스1)}}}]]] || || '''직업''' ||[[기자]] || || '''직책''' ||[[노동신문]] 논설위원 || || '''정당''' ||[include(틀:조선로동당)] || || '''상훈''' ||[[김일성상]],,,(2001),,, [br][[김일성훈장]],,,(2015),,, || || '''가족''' ||배우자 량순[* 량순은 노동신문의 기자로, '당과 혁명이 부여한 사명을 자각하고 일꾼들 힘차게 앞으로'와 같은 체제 선전성 기사를 주로 작성하였다. 특히나 [[고난의 행군]] 시기 [[김정일]]을 우상화하는 내용의 '장군님과 쪽잠, 줴기밥'이라는 정론은 김정일로부터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영웅'이라고 큰 칭찬을 받았고, 이 선전은 김정은 시대에까지 이어져 사용되었다. [[https://www.news1.kr/articles/?5093654|출처]][[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12/2019071201474.html|출처2]][[https://www.rfa.org/korean/in_focus/ne-je-09152015094433.html|출처3]]] || [목차] == 개요 == 동태관은 북한의 언론 노동신문의 논설위원으로, 정론[* 정론(政論)은 정치논평의 약칭이다. 북한의 ‘조선말대사전’은 정론에 대해 “예리한 정치적 일반화나 형상적 표현 그리고 주정토로로서 사회정치적으로 중요한 문제의 본질을 밝혀내고 그에 대한 필자의 견해와 입장을 강렬하게 표명하는 기사”라고 설명한다.,,,[[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393|(출처)]],,,] 분야의 기사를 주로 작성한다. 노동신문의 기자 중에서도 김정은을 찬양하는 정론을 가장 열성적으로 작성하는 인물로 유명하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503_0001857707|#]] [각주] [[분류:북한의 언론인]]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