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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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관

파일:ehdxorhks.png

통일뉴스 출처[1]의 사진
국적
[[북한|

북한
display: none; display: 북한"
행정구
]]

거주지
평양시 중구역 경루동[2]
직업
기자
직책
노동신문 논설위원
정당

파일:조선로동당 한글.png

상훈
김일성상,(2001),
김일성훈장,(2015),
가족
배우자 량순[3]

1. 개요


1. 개요[편집]


동태관은 북한의 언론 노동신문의 논설위원으로, 정론[4] 분야의 기사를 주로 작성한다. 노동신문의 기자 중에서도 김정은을 찬양하는 정론을 가장 열성적으로 작성하는 인물로 유명하다. #

[1] 원 출처는 조선신보이다.[2] '나라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들'을 위해 건설된 주택으로 리춘히, 최성원 등의 북한 언론인과 함께 해당 주택을 제공받았다. 기사(뉴스1)[3] 량순은 노동신문의 기자로, '당과 혁명이 부여한 사명을 자각하고 일꾼들 힘차게 앞으로'와 같은 체제 선전성 기사를 주로 작성하였다. 특히나 고난의 행군 시기 김정일을 우상화하는 내용의 '장군님과 쪽잠, 줴기밥'이라는 정론은 김정일로부터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영웅'이라고 큰 칭찬을 받았고, 이 선전은 김정은 시대에까지 이어져 사용되었다. 출처출처2출처3[4] 정론(政論)은 정치논평의 약칭이다. 북한의 ‘조선말대사전’은 정론에 대해 “예리한 정치적 일반화나 형상적 표현 그리고 주정토로로서 사회정치적으로 중요한 문제의 본질을 밝혀내고 그에 대한 필자의 견해와 입장을 강렬하게 표명하는 기사”라고 설명한다.,(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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