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라근헤이뒤르 욘스도티르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파일:Gisli_thorlaksson.jpg]] 1684년에 그려진 초상화로 맨 왼쪽의 인물. 오른쪽의 3명은 그녀의 첫번째 남편 기슬리 토락손과 그의 첫번째, 두번째 부인. 당시 라근헤이뒤르는 기슬리 토락손의 세번째 부인이었다. [목차] [clearfix] == 개요 == Ragnheiður Jónsdóttir(1646~1715) [[아이슬란드]]의 자수 공예가. 강력한 스발바르뎃 가문의 부유한 일원이었으며 홀라르의 [[루터교]] 주교인 기슬리 토락손과 에이나르 토스타인슨과 두번 결혼했다. 또 수공예가 굉장히 뛰어났으며 본인이 직접 수공예를 가르치기도 했다. 아이슬란드의 예술가들을 후원하는 일도 했다. [[파일:attachment/아이슬란드 크로나/isk37.jpg]] [[아이슬란드 크로나|아이슬란드 5000크로나]] 지폐의 인물로, 당시 신권 크로나를 만들 때 여성도안으로 마땅한 인물이 없어 고심하다가 힘겹게 찾아내 넣은 것이라고 한다. 여러모로 비유하자면 아이슬란드판 [[신사임당]]같은 인물.--우연인지 필연인지 들어간 지폐의 환율값도 거의 [[5만원]]-- [[분류:1646년 출생]][[분류:1715년 사망]][[분류:아이슬란드의 인물]][[분류:화폐의 인물]]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