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라이징 스톰 2: 베트남/무기 및 가젯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라이징 스톰2)] [목차] == 개요 == 라이징 스톰 2에 등장하는 무기와 가젯의 성능. 문서에 나와 있는 표는 인게임 1.3버전 표기 기준이다. 실제 스크립트상 성능과 인게임 표의 성능이 전혀 일치하지 않는 총이 몇몇 있다. 실제 게임 내부 스크립트상 수치는 아래 링크를 참조 바람.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을 수 있으니 감안하고 볼 것.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isingstorm2&no=3843|미 육군 및 미 해병대]]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isingstorm2&no=3846|PAVN 및 NLF(북베트남군 및 베트콩)]]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isingstorm2&no=3845|ARVN(남베트남군)]]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isingstorm2&no=3844|ANZAC(호주/뉴질랜드군)]] 아래 인게임 표의 공격력 수치 5 이상이거나, 위 링크의 스크립트상 기준으로 공격력 100 (공격력 아래의 KDamageImpulse, Damage등의 변수는 일반 공격력과 무관한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변수가 어떻게 작용하는 건지 정확히 알 수 없으므로 참고만 할 것.) 이상부터 통상 몸통샷 1방킬이 나오는 것으로 추정된다. 실질적으로 이 게임의 총탄 데미지 모델은 폭발물이나 산탄총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2가지 뿐이다. 몸통샷 1방이 나오느냐 2방이 나오느냐. 머리, 척추, 심장 판정이 존재하는데 이곳에 피탄당할 경우에는 무조건 한 방에 사망한다. 스크립트상 수치와 인게임 능력치 표기가 다소 다른 총기들도 있으니 숙지할 것. 참고로 몸통샷은 위의 스크립트에 입력된 데미지가 그대로 출력되며, 캐릭터의 체력은 100이다. 즉 깡뎀 100 이상인 무기는 몸통샷을 맞출 경우 한방에 죽일 수 있는 것. 어깨 및 허벅지 샷은 고위력 무기는 2방, 저위력 무기는 4방만에 적을 죽일 수 있다. 공격력 수치가 5임에도 그리스건이나 M1911같은 무기는 인게임 스크립트의 깡뎀이 높아 어깨샷 2방만에 적을 침묵시킬 수 있다. 고위력 무기의 경우 데미지 50이 고정적으로 들어가며, 저위력 무기는 30-44-74-100 이런식으로 고정 데미지가 들어간다. 이외에 팔 하단 및 종아리는 5방을 쏴야 죽으며 이는 위력 불문이며 39-49-58-78-100 이런식으로 고정 데미지가 들어간다. 손과 발은 10방을 쏴야 죽는다. 마찬가지로 위력불문으로 20-29-33-44-53-63-73-82-100 이런식으로 고정 데미지가 들어간다. 산탄총은 적 사망 시 절단 이펙트가 있어서 팔/다리 샷이라도 한두방에 처치가 가능하다. 산탄총의 미칠듯한 집탄률과 더불어 이 게임 최고 최흉의 화력을 가지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착검이나 개머리판을 접을 수 있는 총기들이 있는데 착검할 경우 근접공격의 위력과 사거리가 상승하고 총기의 반동이 미미하게 감소된다. 그러나 조준 시 조준점 흔들림이 더 커진다는 단점도 생긴다. 특히 저격총의 경우에는 착검은 금물이다. 개머리판을 접을 경우 정확한 조준이 불가능해지고 반동이 약간 더 강해지지만 조준 속도가 매우 빨라지므로 근접전에서 유용하다. 전작과 같이 총의 길이가 많이는 아니지만 악영향을 미친다. 총의 길이가 길 수록 가까운 구조물에 총이 걸려 격발이 불가능한 상황이 잦아진다. 이는 근접전이나 은엄폐 사격에서 명중 기회를 놓치는 불상사를 발생시킬 수 있다. 총기의 길이는 총검, 개머리판 사용 여부에도 영향을 받는다. 모든 사수는 직접적인 피격 말고도 위협 사격에 의해 조준점이 약간씩 흐트러진다. 연사속도가 빠른 총기일 수록 상대에게 이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으며, 1:1 화력전이나 중거리의 적으로부터 빠르게 도망쳐야하는 상황에서 유용하다. 당하는 쪽은 총알이 고체에 부딪히는 크랙음까지 잔뜩 들려 게임 시스템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매우 산만하게 만들 수 있다. 무기 능력치 아래에 있는 설명은 인게임에 나오는 텍스트를 그대로 표시하였다. [[발번역|번역 상태가 매우 나쁘니]] 주의할 것. == 남베트남 및 지원국 == 레오케 시리즈와 라이징스톰 시리즈에 나온 진영중 시대상 배경에 힘입어 가장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진영으로, 멀쩡한 커맨더 한명, 멀쩡한 공격 헬리콥터 파일럿 한팀만 있어도 공수 벨런스에서 하늘과 땅의 차이를 보여준다. 다만 알보병 대 알보병인 경우엔 양 진영의 강점과 단점이 명확하게끔 밸런스가 잡혀있어서 탑승장비가 없는 후에 시, 쿠치 같은 맵에선 경우에 따라[* 일반적으로 멀쩡한 커맨더와 분대장의 부재. 그리고 이 시리즈가 지금까지 계속 그래왔듯이 멀쩡한 커맨더와 분대장을 만나는건 로또급이다.] 스크래치조차 한번 못내보고 락다운에 걸려 허무하게 라운드를 내주는 경우가 생긴다. 개인화기와 가젯의 특성을 보면 미군은 땅굴이나 벙커, 가옥 등에서의 매복플레이에 카운터인 화염방사기와 백린수류탄, 선택적으로 격발이 가능한 C4와 클레이모어, 엄폐한 상태로 마커를 찍는 표적지원용 연막탄, 상황에 따라 바꿔쓰는 다양한 산탄과 유탄 등 주로 유틸성에 집중되어있다. 남베트남은 북베트남에 비해 플레이가 좀 어려운 편이다. 분대장이 살아있어야 근처에서 리스폰이 가능하기 때문에 분대장 플레이어들의 부담이 크고 화염방사기/유탄발사기는 그 화력이 매우 강력하나 단점도 크기 때문. 다만 이런 단점을 극복할 수 있게되고 팀플레이가 원활해지는 중수부터는 효율성은 오히려 북베트남보다 앞서기 시작한다는 것이 특징. 분대장이 잘할수록 전선 합류속도는 남베트남 쪽이 더 빨라지고 남베트남 지휘관은 그 특성상 적의 티켓을 무시무시한 속도로 소모시킨다. 또한 화염방사기와 유탄발사기들은 해당 유저가 숙련될수록 위력이 커진다. 여기에 헬기가 있는 맵에서는 헬기 고수가 베트남군을 아주 쓸어담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 여러모로 숙련될수록 강력해지는 진영. === 권총 === ==== [[M1911|M1911A1]] ==== ||<-2> [[파일:us_weap_m1911_pistol.png|width=100]] || ||<#E6E6E6> '''발사 모드''' || 반자동 || ||<#E6E6E6> '''위력''' || 5 || ||<#E6E6E6> '''반동''' || 6 || ||<#E6E6E6> '''명중률''' || 6 || ||<#E6E6E6> '''사거리''' || 1 || ||<#E6E6E6> '''연사율''' || 2 || ||<#E6E6E6> '''휴대성''' || 9 || ||<#E6E6E6> '''탄약량''' || 7발x3 || >'''45구경을 사용하는 반자동 권총입니다. 1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군의 제식 권총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군과 남베트남군의 공통 부무장. 유탄수나 전투공병 같은 병과면 상당히 의지할 일이 많아진다. 1.3 패치 이후 다소 완화되었으나 여전히 게임에 등장하는 권총들 중 반동이 가장 강하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45구경답게 위력 하난 강력해서 몸통에 맞으면 적을 한 방에 보내버릴 수 있다. ==== [[브라우닝 하이파워]] ==== ||<-2> [[파일:AUS_Weap_BrowningHP_Pistol2.png|width=100]] || ||<#E6E6E6> '''발사 모드''' || 반자동 || ||<#E6E6E6> '''위력''' || 3 || ||<#E6E6E6> '''반동''' || 2 || ||<#E6E6E6> '''명중률''' || 6 || ||<#E6E6E6> '''사거리''' || 1 || ||<#E6E6E6> '''연사율''' || 2 || ||<#E6E6E6> '''휴대성''' || 10 || ||<#E6E6E6> '''탄약량''' || 13발x3 || >'''호주군 및 다른 군에서 사용하는 제식 권총입니다. [[존 브라우닝|M1911의 기술자]]가 설계했습니다.''' 호주군의 부무장. 9mm를 사용하며 권총 중에서는 가장 많은 13발과 권총 중 압도적으로 높은 명중률을 자랑한다. 여담으로 탄젠트 가늠자를 장비한 호주군 사양의 L9A1 모델이라서 영점조절이 가능한데, 권총 주제에 유효사거리보다 훨씬 긴 500m까지 조준이 가능하다. 스탯상의 명중률은 6으로 다른 권총들과 같으나 실제 인게임에선 권총답지 않은 대단히 높은 명중률을 자랑한다. 약 100m 정도 떨어진 목표물도 움직이지만 않는다면 머리를 노려볼 수 있을 정도로 무기 성능 스크립트를 잘못 쓴 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반동도 적은 편에다가 높은 명중률과 13발이라는 많은 장탄수 덕에 위력을 제외하면 본작에 등장하는 권총 중 가장 좋은 성능을 자랑한다. ==== [[M1917 리볼버]] ==== ||<-2> [[파일:us_weap_m1917_pistol.png|width=100]] || ||<#E6E6E6> '''발사 모드''' || 싱글액션 / 더블액션 || ||<#E6E6E6> '''위력''' || 5 || ||<#E6E6E6> '''반동''' || 4 || ||<#E6E6E6> '''명중률''' || 6 || ||<#E6E6E6> '''사거리''' || 1 || ||<#E6E6E6> '''연사율''' || 2 || ||<#E6E6E6> '''휴대성''' || 9 || ||<#E6E6E6> '''탄약량''' || 6발x3 || >'''미군에서 1차 세계 대전 당시 M1911을 대체하여 사용하던 무기로, 지금까지도 남베트남군 및 미군의 '땅굴 쥐' 병과[* 베트남전 당시 베트콩의 땅굴에 들어가서 베트콩을 수색 섬멸하는 병과.]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컨텐츠 업데이트로 등장한 리볼버. 모델은 다른 게임들에선 보통 [[스미스 & 웨슨]]제 M1917이 등장하는 것과는 다르게 콜트 사의 M1917이며, M1911과 같은 탄종을 사용해서 데미지는 같다. 대신 반동이 더 낮다. 전작의 나강 리볼버와는 달리 3발짜리 문 클립으로 장전한다.[* 이는 M1917 리볼버가 사용하는 탄환 탓인데, 45구경은 일반적으로 리볼버에서 사용하는 탄환이 아니여서 클립을 사용하지 않으면 재장전 시에 탄피가 빠지지 않는다. 림이 로더에 걸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 탓에 사실상 반강제로 3발 클립을 사용해야 하는 총기이기도 하다.] 때문에 3발 단위로만 장전이 되며, 2발만 사용했을 경우에는 장전이 안 된다. 조정간 키를 누르면 공이를 미리 당겨놓기에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다만 미리 당겨놓지 않으면 공이를 치는 모션 때문에 즉발 사격이 안되고 조준이 흔들리기 때문에 정확한 사격이 안된다. 덕분에 철저히 손을 타는 숙련자용 권총. 그리고 총기를 넣었다가 꺼내면 공이를 당겨놨던 게 초기화된다는 것도 불편한 단점. 매 발마다 직접 코킹을 하지 않으면 반동이 적다는 장점을 날려먹는 선딜레이 + 명중률마저 낮다. 현재까지로는 게임 내 유일한 리볼버 라는 점 등으로 가장 개성있는 부무장임에는 확실하나 그 개성만큼이나 성능이 아쉬운 총이라는 평이다. 그래도 콜트 권총과 마찬가지로 45구경이고, 인게임 표기상 위력도 5라 몸통샷 한방에 처치가 가능하다. 공이 당겨놓은 첫발이 빗나가면 사망확정이라는게 문제일 뿐. 다만 마우스 광클로 빠르게 근접에서 속사시에는 M1911보다 반동이 크게 적어서 더 좋다. 단발 반동은 M1911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지만, 연사력이 희한하게 높게 잡혀 있는데 체감상 반동 때문에 총이 올라가려는 와중에 바로 다음 탄이 발사되는 수준이다. 즉 근접전에서 빠르게 속사할 경우에는 M1911이나 브라우닝은 물론 본작의 타 권총과 비교해도 훨씬 총알이 잘 박힌다. === 기관단총 === ==== [[M3 기관단총|M3A1 그리스 건]] ==== ||<-2> [[파일:Us_weap_m3a1_smg.png|width=300]] || ||<#E6E6E6> '''발사 모드''' || 자동 || ||<#E6E6E6> '''위력''' || 5 || ||<#E6E6E6> '''반동''' || 1 || ||<#E6E6E6> '''명중률''' || 6 || ||<#E6E6E6> '''사거리''' || 2 || ||<#E6E6E6> '''연사율''' || 5 || ||<#E6E6E6> '''휴대성''' || 7 || ||<#E6E6E6> '''탄약량''' || 30발x4 || >'''2차 세계 대전에서 이름을 날린 그리스 건은 성능은 대단하지만 연사속도가 낮으며, 개머리판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2차대전부터 쭉 사용되어오던 그 그리스건이다. 근접전을 전문으로 하는 기관단총 주제에 연사력이 450RPM으로 좋지 않은 덕에 화력은 그렇게 대단하지 않다. 다만 오히려 이 낮은 연사력 덕분에 반동 제어력은 거의 거치된 기관총급이기 때문에 다른 총들은 중거리 교전시 반동 때문에 조금씩 점사를 해야 하는데 그리스건은 그런 고려없이 그냥 탄을 마구 뿌려줄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장점. [[.45 ACP]] 탄 덕분에 데미지도 괜찮은 편으로 톰슨과 더불어 위력 5로 설정되어 있으며 근접에서는 몸통 1샷킬이다. 다만 여러모로 애매함을 벗어나기 어려운 총기인데, 데미지는 좋지만 정작 기관단총이 활약해야 할 근접전에서는 낮은 연사력이 문제가 되고 연사력이 덜 중요한 중거리부터는 명중률과 살상력 문제로 돌격소총을 굴리는게 낫다. 특히 명중률이 개판이라 50m만 되어도 탄착군이 심하게 튀며 이 때문에 반동제어가 쉽다는 단점도 그냥 희석되어 버린다. 개머리판을 접을 수 있다. 사격모드 조정이 불가능하지만 연사력과 반동이 낮아서 불편함은 없다. 여담으로 업데이트 이전에는 현실에선 가늠자의 작은 구멍으로 흐려지는 초점탓에 넓게 보인다는걸 무시하고 실총의 가늠자 구멍크기를 그대로 재현하여 그야말로 끔찍한 조준시야를 자랑했다. 지금은 조준기가 넓어져서 한결 낫지만 여전히 기관단총 중에서는 조준기 시야가 좁으므로 개머리판 접고 사격하는 걸 숙련해두는 것을 추천. 고증무시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M16A1이나 XM177E1의 가늠자도 실총을 보면 구멍이 매우 작긴 마찬가지다.[* 근중거리용 고스트 링 가늠자(0-200m 교전 용도)는 예외다. 이 고스트 링 가늠자는 근중거리 교전이 목적인 만큼 가늠자 구멍이 크다.] ==== [[오웬 기관단총]] ==== ||<-2> [[파일:AUS_Weap_OwenGun2.png|width=300]] || ||<#E6E6E6> '''발사 모드''' || 반자동 / 자동 || ||<#E6E6E6> '''위력''' || 4 || ||<#E6E6E6> '''반동''' || 1 || ||<#E6E6E6> '''명중률''' || 7 || ||<#E6E6E6> '''사거리''' || 2 || ||<#E6E6E6> '''연사율''' || 7 || ||<#E6E6E6> '''휴대성''' || 7 || ||<#E6E6E6> '''탄약량''' || 33발x4 || >'''오웬 기관단총은 2차 세계 대전에서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독창적이면서도 안정적인 탑 로딩 방식의 블로우백 디자인으로 호주군 정찰병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호주군이 2차대전때부터 사용해오던 기관단총. [[F1 기관단총|대체 총기]]와 같이 등장했다. 베트남전까지 사용되었다는 걸 반영한 것. 연사력은 700RPM으로 빠른 편에 속하고 반동제어력도 상당히 뛰어나 베트남 진영의 기관단총들에 맞설 수 있는 강력한 총기. 조준기도 얇아서 다루기도 편하다. 호주군에게 부족한 순간화력을 이 기관단총이 땜빵해준다고 봐도 무방하다. 단발 셀렉터가 있어서 단발 사격도 가능하다. 다만 탄창이 위에 부착되어 있고 조준기가 그 옆에 위치해있기에, 그냥 들고있을때나 조준할때나 전방 시야가 조금 가려진다. 그래서 익숙해지지 않으면 운용이 쉽지 않은 편. ==== [[F1 기관단총]] ==== ||<-2> [[파일:AUS_Weap_F1_SMG2.png|width=300]] || ||<#E6E6E6> '''발사 모드''' || 반자동 / 자동 || ||<#E6E6E6> '''위력''' || 3 || ||<#E6E6E6> '''반동''' || 1 || ||<#E6E6E6> '''명중률''' || 6 || ||<#E6E6E6> '''사거리''' || 1 || ||<#E6E6E6> '''연사율''' || 6 || ||<#E6E6E6> '''휴대성''' || 7 || ||<#E6E6E6> '''탄약량''' || 34발x4 || >'''호주에서 사용하는 오웬 건의 후손입니다. 영국의 [[스털링 기관단총|스털링]]과 유사한 디자인입니다.''' 위의 오웬을 대체하기 위해 채용된 기관단총. 연사력은 오웬에 비해 느려져서 순간적으로 화력을 퍼붓는건 약해졌으나, 조준기가 좀더 길게 빠져나와 있어서 탄창이 위로 달려있는데도 불구하고 시야 확보가 편하다. 연사시 반동도 적은편이고 꽤 느긋한 연사력 덕분에 기관단총중에서도 중거리 교전이 편한게 장점이라면 장점. 참고로 이 녀석도 단발 사격이 가능한데 셀렉터를 바꾸는게 아니라 '''원래 방아쇠를 반정도 당기면 단발'''로 나가게 만든 총이라 모션이 없다. 햇갈릴 수도 있으니 이 녀석을 쓸때는 단발인지 연발인지 꼭 확인하고 다녀야 한다. 참고로 오웬보다 공격력이 낮고[* 다만 어차피 위력 4이하는 전부 몸통샷 2방이라 별 의미는 없는 차이이다.] 탄이 더 많이 퍼지지만 착검이 가능하다. ==== [[톰슨 기관단총|M1A1 톰슨 기관단총]] ==== ||<-2> [[파일:ARVN_Weap_ThompsonM1A1.png|width=300]] || ||<#E6E6E6> '''발사 모드''' || 반자동 / 자동 || ||<#E6E6E6> '''위력''' || 5 || ||<#E6E6E6> '''반동''' || 1 || ||<#E6E6E6> '''명중률''' || 6 || ||<#E6E6E6> '''사거리''' || 2 || ||<#E6E6E6> '''연사율''' || 7 || ||<#E6E6E6> '''휴대성''' || 6 || ||<#E6E6E6> '''탄약량''' || 30발x4 || >'''.45구경 기관단총으로, 금주령 당시 범죄조직에서 많이 사용되어 유명해졌습니다.''' 2차대전부터 사용된 45구경 기관단총. 연사력이건 명중률이건 답답하기 그지없던 그리스건과는 달리 정말로 총알을 시원하게 퍼부어줄 수 있다. 참고로 기본 영점이 50m인데 이 경우 원형 가늠자를 통해 조준하기 때문에 시야가 조금 좁지만 영점을 한 단계 올려서 150m로 맞추면 개방형 가늠자로 조준하기 때문에 시야가 탁 트인다. 다만 권총탄을 쏘는 총기인만큼 거리별 탄낙차가 커서 조준위치가 제법 많이 바뀌므로 머리만 내민 적 쏠때는 기본 50m 가늠자를 쓰는 게 낫다. 45구경답게 위력이 5로 설정되어 있어 근접에서 몸통 한방만 맞춰도 적을 해치울 수 있다. 위력은 똑같이 좋지만 연사력과 명중률이 시궁창인 그리스건과 달리 연사력이 매우 우수하고 명중률도 좀더 좋다. 다만 패치로 인하여 조준속도가 조금 느려지는 너프를 먹었다. === 카빈 === ==== [[XM177|XM177E1]] ==== ||<-2><#E6E6E6> '''20발 탄창''' || ||<-2> [[파일:AUS_Weap_XM1172.png|width=300]] || ||<-2><#E6E6E6> '''30발 탄창''' || ||<-2> [[파일:AUS_Weap_XM117_30.png|width=300]] || ||<#E6E6E6> '''발사 모드''' || 반자동 / 자동 || ||<#E6E6E6> '''위력''' || 4 || ||<#E6E6E6> '''반동''' || 2 || ||<#E6E6E6> '''명중률''' || 8 || ||<#E6E6E6> '''사거리''' || 5 || ||<#E6E6E6> '''연사율''' || 7 || ||<#E6E6E6> '''휴대성''' || 8 || ||<#E6E6E6> '''탄약량''' || 18발x8[br]30발x4(캠페인 후반) || >'''10인치 총열을 보유한 XM177E1은 M16A1보다 가벼워 휴대가 편합니다.''' M16을 짧게 줄인 카빈. 현대 미군의 주력 소총 중 하나인 [[M4 카빈|M4 계열]]과 유사한 캐링핸들과 개머리판 형상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M4라고 부른다. 실제로도 조상이라 부를 수 있는 직계 파생형이기도 하고. 실총은 심한 총구화염과 반동이 높다는 단점이 존재하나 제대로 반영되지는 못한 듯. M16보다 공격력, 반동제어력, 명중률이 밀리기는 하나 실제 사용시에는 장거리 사격을 제외하면 별 체감이 안될 정도로 미세한 수준. 굳이 체감되는 부분이라면 조준 시 확대 배율이 M16보다 낮다. 참고로 착검장치가 없고 길이조정식 개머리판을 쓰기 때문에 착검키를 누르면 착검 대신에 개머리판을 조정한다. 개머리판을 짧게 조정하면 조준속도가 크게 빨라지고, 시야확보가 좀더 잘 되지만[* 단, 개머리판 접용점이 가늠자에 훨씬 가까워지기 때문에 가늠자의 원형 시야는 넓어지지만 좌우 가늠자울에 가려지는 부분은 오히려 커진다. 그래서 시야가 늘어난다고 해도 주변시야는 더 좁아지므로 일장일단이 있다.] 명중률과 특히 안정성이 체감될 정도로 나빠지고, 길게 조정하면 그 반대다. 미 육군만 사용하며 미 해병대는 사용하지 않으니 참고하자. 길이가 짧아 실내전 상황에서 총구가 걸릴 일이 적다는 장점도 있다. 캠페인 말에 M16과 함께 30발 탄창을 사용할 수 있다. 선두 척후병과 통신병이 사용할 수 있는데 특이하게도 통신병용 카빈은 18발 탄창밖에 사용하지 못한다. ==== [[M1 카빈#M2|M2 카빈]] ==== ||<-2> [[파일:ARVN_Weap_M2Carbine.png|width=300]] || ||<#E6E6E6> '''발사 모드''' || 반자동 / 자동 || ||<#E6E6E6> '''위력''' || 3 || ||<#E6E6E6> '''반동''' || 2 || ||<#E6E6E6> '''명중률''' || 8 || ||<#E6E6E6> '''사거리''' || 3 || ||<#E6E6E6> '''연사율''' || 7 || ||<#E6E6E6> '''휴대성''' || 7 || ||<#E6E6E6> '''탄약량''' || 30발x5 || >'''성능은 M1 카빈과 동일하지만 선택 사격 기능으로 완전 자동 사격이 가능합니다. 30발들이 탄창을 장전합니다.''' 2차대전 말에 생산해 [[6.25 전쟁|한국전]]을 주 무대로 활약했으며 베트남전에서도 사용된 자동소총이다. 4월 26일자 패치로 등장했으며 미군과 남베트남군이 사용한다. 캠페인 모드에서 M16 등장 이전까지 돌격소총의 포지션을 맡는 총이기도 하다. 30발들이 탄창을 사용하며 연사도 가능하다. 연사속도는 M16과 동일한 750RPM인데, 인게임 표기와는 달리 실제로는 반동이 매우 커 명중률이 낮아지므로 표적이 대충 30~40m 정도를 넘겼다 싶으면 얌전히 단발로 갈기자. 그래도 포복 사격을 하면 완전자동으로도 100m 내외를 노려볼 만하다. 게임상 스탯표에서도 볼 수 있듯 명중률은 그럭저럭 쓸만한 편이나 데미지 및 탄속이 권총 급이다. 장거리에서는 탄속이 느리고 반동도 그다지 작은편이 아니라 맞추기 힘들다. 그나마 남베트남 진영은 연사가 되는 M2 카빈이기에 단발만 가능한 북베트남진영의 M1 카빈보다는 근거리에서 한결 나은 수준이다. 이렇게 보면 구린 거 같지만 돌격소총에 비해 장거리 교전효율이 떨어진다 뿐이지 중거리~단거리에선 상당히 쓸만한 범용성이 은근히 좋은 총이라 쓰는 유저들이 많다. 돌격소총과 기관단총 사이의 적정 교전거리를 가진 총. 또한 캠페인 후반기를 제외하면 18발 탄창뿐인 M16과 달리 항상 30발 탄창이기 때문에 근접전에서는 M16보다 오히려 더 나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 돌격소총 === ==== [[M16A1]] ==== ||<-2><#E6E6E6> '''20발 탄창''' || ||<-2> [[파일:Us_weap_m16a1_rifle_20rd.png|width=300]] || ||<-2><#E6E6E6> '''30발 탄창''' || ||<-2> [[파일:US_Weap_M16A1_Rifle_30rd.png|width=300]] || ||<#E6E6E6> '''발사 모드''' || 반자동 / 자동 || ||<#E6E6E6> '''위력''' || 4 || ||<#E6E6E6> '''반동''' || 1 || ||<#E6E6E6> '''명중률''' || 9 || ||<#E6E6E6> '''사거리''' || 5 || ||<#E6E6E6> '''연사율''' || 7 || ||<#E6E6E6> '''휴대성''' || 8 || ||<#E6E6E6> '''탄약량''' || 18발x8[br]30발x4(캠페인 후반) || >'''1968년에 사용되기 시작한 돌격소총으로 콜트 사의 M16의 설계는 현대 돌격소총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사족으로 이 인게임 설명에는 오류가 있는데, M16A1은 '''1967년'''부터 사용되었다.] 베트남전에서 상징적인 미군의 주력 소총 No.1. 빠른 연사력과 높은 초탄 명중률, 좋은 반동 제어력으로 돌격소총 두방컷 패치 이전까지는 거리 불문하고 죄다 이거 하나로 쌈싸먹을수 있던 OP총이었다. 두방컷 패치 이후에도 장거리 교전만 불리해졌을 뿐이지 근중거리에선 여전히 압도적인 화력을 보여준다. 장거리에서도 단지 위력이 문제되는 것일 뿐, 저격총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명중률을 자랑하며 무엇보다도 M16소총은 기본 영점이 250m로 잡혀 있는데, 게임하는 내내 거리 불문하고 굳이 조준기 영점을 조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시피하다. 게임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총기들은 탄낙차가 크기 때문에 거리가 멀어지면 머리만 내민 작은 표적에는 상단 오조준이나 조준한 채 마우스 휠을 굴려서 영점조절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M16은 탄도 자체가 포물선을 거의 그리지 않고 거의 직선으로 나가며 탄속도 990m/s 로 인게임 등장 총기들 중 가장 빠르다. 단점이라면 안그래도 연사속도가 빠른편인데 장탄수가 한탄창에 18발밖에 없어서 그냥 한번 쭉 갈기면 얼마못가 바로 장전해야 돼서 애먹는다.[* 이건 베트남전 당시 사용하던 20발들이 탄창의 문제점을 잘 고증해 반영한 부분으로, 당시 20발들이 탄창이 급히 제작되면서 더 무거운 탄을 쓰는 M14의 강한 스프링을 그대로 사용하는 바람에 20발 만탄을 채우면 탄창 제일 위의 탄들, 즉 마지막으로 끼운 탄알 2발이 정상적인 작동속도보다 빠르게 약실에 들어와 거의 100% 잼이 걸려버리는 설계결함이 있었다. 급하게 뿌려지고 사용을 시작하자마자 이런 문제가 발생했지만 이미 대량으로 보급이 들어가버린 관계로 베트남전 내내 18발만 채우고 사용하는 것이 관행이 되었다.] 실총과 마찬가지로 가늠자 모드가 250m와 400m 두가지가 있는데 400m 가늠자는 구멍이 매우 작다. 물론 상술했듯 M16의 특성도 있고 이 게임에서 돌격소총으로 200m를 넘어가는 교전을 할 일이 거의 없어서 400m 가늠자를 쓸 일은 사실상 전혀 없다. 탄창수가 적어 대부분 점사로 하고 다니지만, 근거리에서는 연발도 상당히 위력적이다. 750RPM의 연사력은 PPSH같이 괴랄하게 빠른 연사총기만 빼면 그 다음 수준이기 때문에 근거리 전투시에는 연발로 변경한다음 돌입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캠페인 모드 후반 년도 한정으로 30발 탄창을 사용할 수 있다. 거의 유일한 단점이었던 장탄수 문제가 해결됐다보니 그 범용성과 효용성은 범접할 무기가 없는 수준. === 반자동 소총 === ==== [[M14 소총|M14]] ==== ||<-2> [[파일:Us_weap_m14_rifle.png|width=300]] || ||<#E6E6E6> '''발사 모드''' || 반자동 || ||<#E6E6E6> '''위력''' || 6 || ||<#E6E6E6> '''반동''' || 4 || ||<#E6E6E6> '''명중률''' || 10 || ||<#E6E6E6> '''사거리''' || 8 || ||<#E6E6E6> '''연사율''' || 2 || ||<#E6E6E6> '''휴대성''' || 6 || ||<#E6E6E6> '''탄약량''' || 20발x5 || >'''M1 개런드를 토대로 개발된 M14 전투소총은 M16보다 구경이 크지만, 반자동 사격만 가능합니다.''' 미군 보병의 가장 기본적인 주력 소총 No.2. M14와 M16이 제식으로 혼용되던 전쟁을 배경이라 소총병 무기로 선택 가능하다. 다만 M16이 너무 좋은데다가 미묘하게 M16보다 더 좁고 불편한 조준기 때문에 M14는 찬밥신세가 되었다. 그래도 확실히 한방에 주님곁으로 보내버리는 위력은 있어서 북베트남의 SKS처럼 정말 아무도 안집어가는 고인 총기류는 아니다. 특히 돌격소총 두방컷 패치 이후에는 거의 확실한 한방을 보장한다는 상대적 우위가 생기면서 사용자들이 어느 정도 늘어났다. 참고로 5, 10발을 사격하면 재장전할때 5발짜리 클립으로 장전한다. 그만큼 예비탄창에서 5발씩 빼간다. 아마도 지금까지 게임에 등장했던 M14 중엔 처음일 듯. 포럼에서 왜 자동사격 기능이 없냐고 항의하는 글이 많은데, [[https://steamcommunity.com/app/418460/discussions/0/133259956012816741/|제작진 인원이 직접 답변하길]] 베트남에 배치된 M14는 조정간을 땜질해버려 단발사격만 가능하게끔 개조된 물량이 전부 였다고 한다. 미 해병대에서는 분대원 중 2명꼴로 자동 기능이 살아있고 권총 손잡이를 장착한 M14A1을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긴 하지만 일단 공식적으로는 단발사격만 되도록 조치한 것이 사실이다. 영점 조절을 하면 거리가 91m, 182m 같은 요상한 단계로 올라가는데, 이건 미국단위인 야드파운드법을 미터법으로 바꿔서 그렇다. 이는 M40도 마찬가지. 91m는 약 100야드, 182m는 200야드에 해당한다. 그런데 정작 M1 개런드를 포함한 나머지 본 게임 등장 2차대전 미군 무기들은 100m 단위로 올라간다. 그래도 M1, M2 카빈은 90m 단위로 올라간다. 숨겨진 특징으로 다른 총기들이 팔 하단 및 종아리 샷을 맞추면 5방 컷인데, M14는 유일하게 4방 컷이 된다. 30-44-74-100 이런식으로 고정뎀이 박힌다. 흔히 "플랭킹"이라고 말하는 측면 공격 때는 M16보다는 이 M14같은 몸통 한방 컷 총기들이 더 활약한다. 한방한방에 없애버리면 적은 광역스팟이 아니면 측면에서 쪼아대는 아군을 찾는데 더 어려움을 겪는다. ==== [[L1A1 SLR]] ==== ||<-2> [[파일:AUS_Weap_L1A12.png|width=300]] || ||<#E6E6E6> '''발사 모드''' || 반자동 || ||<#E6E6E6> '''위력''' || 7 || ||<#E6E6E6> '''반동''' || 4 || ||<#E6E6E6> '''명중률''' || 10 || ||<#E6E6E6> '''사거리''' || 8 || ||<#E6E6E6> '''연사율''' || 2 || ||<#E6E6E6> '''휴대성''' || 6 || ||<#E6E6E6> '''탄약량''' || 20발x5 || >'''L1A1 전투소총은 벨기에 FN FAL의 파생형으로 영연방에서 사용되었으며, ANZAC에서 제식소총으로 선택되었습니다.''' 호주 진영에게 기본으로 지급하는 주력 소총. FAL의 파생형이자 [[영연방]] 제식소총이기도 하다. 장탄수는 20발로 적당하나, 현실과 마찬가지로 반자동소총이기 때문에 화력에서 베트남 진영에게 밀린다. 미군은 M14 대신 M16을 사용할 수 있어서 나은 편이지만, 호주 진영은 대체제가 없다. 전반적으로는 M14와 비슷하다. 대부분 한발이면 무조건 사살될 만큼 강력하기에, 조준 사격에 자신 있다면 충분히 위협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다만 같은 포지션의 M1 개런드나 M14에 비하면 반동이 약간 적으나 격발후 총구 정렬속도가 상술한 두 총기들에 약간 늦다는 단점이 있다.그래도 동 포지션의 한방컷 소총들 중 조준기 시야가 가장 넓다는 것은 은근히 큰 장점이고 M14나 MAS같은 불편하고 쓸데없는 클립 장전이 없기 때문에 한방컷 소총들 중 가장 쓰기 편하다. ==== [[M1 개런드]] ==== ||<-2> [[파일:ARVN_Weap_M1Garand.png|width=300]] || ||<#E6E6E6> '''발사 모드''' || 반자동 || ||<#E6E6E6> '''위력''' || 6 || ||<#E6E6E6> '''반동''' || 4 || ||<#E6E6E6> '''명중률''' || 10 || ||<#E6E6E6> '''사거리''' || 10 || ||<#E6E6E6> '''연사율''' || 2 || ||<#E6E6E6> '''휴대성''' || 7 || ||<#E6E6E6> '''탄약량''' || 8발x12 || >'''.30구경 반자동 소총으로 미군이 2차 세계대전과 한국 전쟁에서 사용했습니다.''' 전작 [[라이징 스톰]]에서 미군의 제식 화기였던 M1 개런드가 돌아왔다. 남베트남군 소총병이 사용한다. 성능은 M14와 크게 다르지 않으나[* 사실 M14가 M1 개런드에 20발 들이 탄창과 자동사격 기능을 넣은 것에 가깝다. 7.62mm의 반동을 잡지 못해 자동사격 기능을 없애서 월남전에서는 사실상의 반자동소총이 되어 그야말로 20발 들이 M1 개런드라고 불러도 무방했다.] 8발을 다 쓰면 클립이 사출되며 팅 하는 소리가 나는 개런드만의 아이덴티티를 갖고 있다. 장전할 때 클립을 빼내고 그냥 버린다. 웬만해서는 탄을 다 쓰고 장전하자. 잔탄도 버리기 때문에 탄 아깝다. M14와 비교해서 가늠자의 시야가 약간 더 넓고, .30-06 스프링필드 탄을 쓰기에 반동이 조금 더 강한 편이다. === 산탄총 === ==== [[이사카 M37]] ==== ||<-4><#E6E6E6> '''트렌치 건''' || ||<-4> [[파일:Us_weap_m37_trenchgun.png|width=350]] || ||<-4><#E6E6E6> '''라이엇 건''' || ||<-4> [[파일:Us_weap_m37_stakeout.png|height=50]] || ||<-4><#E6E6E6> '''덕빌''' || ||<-4> [[파일:Us_weap_m37_duckbill.png|width=300]] || ||<#E6E6E6> '''구분''' || '''트렌치 건''' || '''라이엇 건''' || '''덕빌''' || ||<#E6E6E6> '''발사 모드''' || 펌프 액션 || 펌프 액션 || 펌프 액션 || ||<#E6E6E6> '''위력''' || 10 || 10 || 10 || ||<#E6E6E6> '''반동''' || 6 || 6 || 3 || ||<#E6E6E6> '''명중률''' || 2 || 1 || 1 || ||<#E6E6E6> '''사거리''' || 1 || 1 || 1 || ||<#E6E6E6> '''연사율''' || 1 || 1 || 1 || ||<#E6E6E6> '''휴대성''' || 8 || 8 || 8 || ||<#E6E6E6> '''탄약량''' || 00 벅샷 35발[br]No.4 벅샷 35발 || 00 벅샷 35발[br]No.4 벅샷 35발 || No.4 벅샷 32발 || ||<#E6E6E6> '''탄창용량''' || 5발 || 5발 || 8발 || >'''M37은 펌프 액션 산탄총으로 근접 공격에서 유용합니다.''' > * '''트렌치 건 : 브라우닝 모델 17에 기반한 트렌치 건 변형으로, 탄을 5개까지 넣을 수 있으며 20인치 총열에는 방열처리를 하였고, 대검 장착이 가능합니다.''' > * '''라이엇 건 : M37을 근접 공격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매우 작고 가볍게 개조했습니다. 권총 손잡이를 사용하여 개머리판이 없으며, 총열도 짧아 대검을 장착할 수 없습니다.''' > * '''덕빌 : 현장용으로 개조한 '덕빌'은 탄을 8개까지 넣도록 탄창을 확장했으며, 탄이 퍼지도록 총구를 개조하여 수평 확산력을 높였습니다.''' 펌프액션 산탄총. 본작의 산탄총들이 워낙 성능이 좋게 나오다 보니 이 총도 [[라이징 스톰|전작]]의 시원찮던 모습에서 훨씬 성능이 좋아졌다. 트렌치 건, 덕빌, 스테이크 아웃이 있다. 트렌치 건은 착검 가능한 무난한 산탄총이고, 덕빌은 착검은 안되는데 탄창 용량이 3발 더 많고 펠릿 퍼짐이 상하로 줄고 좌우로 늘은 버전이다. 라이엇 건은 정조준이 불가능하지만 조준 속도가 매우 빠르고, 숙달되면 중근거리는 이걸로 쌈싸먹을 수 있다. 특히 위에서도 잠시 설명했지만 절단 이펙트가 발동되면 팔다리도 한 두방에 컷되기 때문에 이 게임 특유의 팔/다리 샷 페널티의 영향을 덜받는 특성까지 합쳐져 메우 강력하다. 북베트남의 산탄총에 많이 가려져 있는 편이지만 남베트남의 산탄총도 성능이 만만찮게 좋다. 대략 40m까지는 잘 커버가 되고(이 정도만 해도 충분하다.) 한방 컷도 잘나고 펌프를 당기는 속도도 메우 빨라서 근거리에서 마주칠 경우 거의 화염방사기 수준으로 상대하기가 까다롭다. 고수가 정글 맵에서 전투 공병을 잡고 산탄총과 C4 조합으로 날라다니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을 정도. 호주군의 경우 산탄총을 쓰지 않는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힐 정도다. 최근엔 위의 의견을 넘어 아예 북베트남 산탄총보다 남베트남 산탄총이 더 흉악하다는 의견도 많다. 북베트남 산탄총은 장거리까지 커버가 가능하지만 결국 장탄수 2발의 한계가 있고 장전속도도 느려서 생각보다 다루기 힘든 반면 남베트남 산탄총은 중거리까지 커버가 가능하면서 장전속도도 메우 빨라 장거리가 안된다는 것만 빼면 북베트남 산탄총보다 훨씬 다루기가 편하기 때문. 특히 미국 전투공병은 이 무기에 C4와 백린수류탄까지 추가로 받다보니 이 게임 최고의 사기 병과로 그 악명이 메우 높다. 탄은 팔렛 하나당 데미지가 높지만 숫자가 적어 확산도가 떨어지는 '00 벅샷', 각 팔렛의 데미지를 낮추는 대신 탄 확산이 넓은 'No.4 벅샷 셸' 중에서 고를 수 있으며 덕빌의 경우는 No.4 만 사용 가능하다. 00벅샷은 펠릿 갯수가 8개 밖에 안되지만 펠릿 하나하나의 대미지가 강하다. No.4 벅샷 쉘은 늘어난 펠릿 수 덕에 맞추기는 쉬우나 거리별 대미지 감소가 심하여 조금만 거리가 멀어져도 잘 안 죽는다. 때문에 대부분 그냥 00 벅샷 쓰는 게 보통이다. === 자동소총 === ==== [[M1918 브라우닝|M1918A2 브라우닝]] ==== ||<-2> [[파일:ARVN_Weap_BARM1918.png|width=300]] || ||<#E6E6E6> '''발사 모드''' || 자동-고속 / 자동-저속 || ||<#E6E6E6> '''위력''' || 6 || ||<#E6E6E6> '''반동''' || 4 || ||<#E6E6E6> '''명중률''' || 10 || ||<#E6E6E6> '''사거리''' || 10 || ||<#E6E6E6> '''연사율''' || 6 || ||<#E6E6E6> '''휴대성''' || 3 || ||<#E6E6E6> '''탄약량''' || 20발x10 || >'''M1918, 또는 'BAR'라고 불리는 이 소총은 1917년에 제작되었으며 .30-06 스프링필드 탄약을 사용합니다. 1950년에 퇴역할 때까지 미국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일명 BAR. 전작에도 등장했던 유명한 무기. 1차대전 때부터 반세기에 걸쳐 현역으로 활약 중인 무기임을 감안한 것인지 여기저기 흠집이 나 있고, 녹이 슬어 있다. 일반-저속발사모드 두가지 전환이 가능하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20발 들이 탄창을 쓰며 반동제어는 저속 발사 모드 사용시 연사력이 빠른 L2A1보단 나은 편이다. 대신 일반 발사 모드에선 안 그래도 반동이 센 [[7.62 mm#s-1.1.1.3|.30-06]] 탄을 600RPM으로 뿌려대는지라 L2A1보다 제어가 어렵다. 그래도 단발 반동은 대구경 소총탄 군에선 평균 수준이다. 남베트남군 기관총사수와 전투공병이 사용한다. 양각대 접는 속도가 나사 풀었다 조이는 모션까지 들어가 있어서 매우 느리기 때문에 웬만하면 양각대를 쓰지 않아도 그냥 양각대를 펴고 다니는 편. 대부분이 단발소총을 쓰던 [[라이징 스톰|전작]]에서는 그야말로 사기총이었지만 누구나 자동화기를 쓰는데다가 총구들림까지 구현되어서 체감반동이 심해진 본작에서는 그냥 쓸만한 데미지 쎄고 반동심한 거치가능한 소총 정도의 위치. 하지만 저속 발사 모드의 안정성이 나름 좋은 편이고 필요한 경우 거치해서 경기관총처럼 운영할 수도 있으며 다른 경기관총과 달리 캐릭터의 이동속도 감소가 없기 때문에 꽤 범용성 있게 사용할 수도 있다. === 경기관총 === ==== [[M60 기관총|M60]] ==== ||<-2><#E6E6E6> '''100발들이 탄통''' || ||<-2> [[파일:Us_weap_m60_gpmg_box.png|width=300]] || ||<-2><#E6E6E6> '''200발 탄띠''' || ||<-2> [[파일:US_Weap_M60_GPMG_Belt.png|width=300]] || ||<#E6E6E6> '''발사 모드''' || 자동 || ||<#E6E6E6> '''위력''' || 6 || ||<#E6E6E6> '''반동''' || 3 || ||<#E6E6E6> '''명중률''' || 8 || ||<#E6E6E6> '''사거리''' || 8 || ||<#E6E6E6> '''연사율''' || 6 || ||<#E6E6E6> '''휴대성''' || 1 || ||<#E6E6E6> '''탄약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