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벨리 투 백 인버티드 매트 슬램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프로레슬링의 기술]] == 소개 == ||[[파일:크기변환_클래쉬3.gif]]|| ||[[파일:크기변환_클래쉬.gif]]|| 상대를 [[파일 드라이버(프로레슬링)|파일 드라이버]] 자세로 들어 올린 후, 양 다리로 상대의 팔을 걸어 낙법을 봉인한 다음 점프하며 앞으로 쓰러져 상대의 전면부에 충격을 주는 기술이다. [[WWE]]에서 활동중인 프로레슬러인 "경이로운 자" [[AJ 스타일스]] 피니쉬 무브로 사용되고 있다. ||[[파일:다이아몬드 클래시.gif|width=350]]|| 원조는 [[다이아몬드 댈러스 페이지|DDP]]의 다이아몬드 클래쉬이며, 주로 [[커터#s-3|다이아몬드 커터]]의 [[셋업무브]]로 사용했다. [[AJ 스타일스]]의 스타일스 클래쉬와 차이점은 팔을 다리로 고정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파일:faith breaker.gif|width=350]]|| AJ의 WWE 데뷔 이전 [[미셸 맥쿨]]이 '페이스 브레이커'라는 이름으로 피니쉬로 사용했었다. == 사고 == ||[[파일:바보타츠.gif.gif.gif]]|| [[요시타츠]]의 접수 실수로[* 몸의 전면부로 쓰러지는 기술이기 때문에 목을 뒤로 젖혀서 접수해야한다] 요시타츠의 목이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었다. 이 일로 인해 [[빈스 맥맨]]이 사용을 금지시켰다는 말이 있지만, 현재는 다시 사용중이다. 같은일로 [[제임스 엘스워스]]가 요시타츠처럼 스타일스 클래쉬를 접수하려다 Aj 스타일스의 순간적인 반응신경으로 무릎을 굽혀 사고를 막은 일이 있었다.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