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 투 백 인버티드 매트 슬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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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상대를 파일 드라이버 자세로 들어 올린 후, 양 다리로 상대의 팔을 걸어 낙법을 봉인한 다음 점프하며 앞으로 쓰러져 상대의 전면부에 충격을 주는 기술이다.

WWE에서 활동중인 프로레슬러인 "경이로운 자" AJ 스타일스 피니쉬 무브로 사용되고 있다.



원조는 DDP의 다이아몬드 클래쉬이며, 주로 다이아몬드 커터셋업무브로 사용했다. AJ 스타일스의 스타일스 클래쉬와 차이점은 팔을 다리로 고정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AJ의 WWE 데뷔 이전 미셸 맥쿨이 '페이스 브레이커'라는 이름으로 피니쉬로 사용했었다.


2. 사고[편집]




요시타츠의 접수 실수로[1] 요시타츠의 목이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었다.
이 일로 인해 빈스 맥맨이 사용을 금지시켰다는 말이 있지만, 현재는 다시 사용중이다.

같은일로 제임스 엘스워스가 요시타츠처럼 스타일스 클래쉬를 접수하려다 Aj 스타일스의 순간적인 반응신경으로 무릎을 굽혀 사고를 막은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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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몸의 전면부로 쓰러지는 기술이기 때문에 목을 뒤로 젖혀서 접수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