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심막례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파일:external/img.kbs.co.kr/sub_01_04.jpg|width=200]] [목차] == 개요 == [[최고다 이순신]]의 등장인물이다. [[배우]] [[김용림]]이 연기한다. == 설정 == [[본관]]은 [[청송 심씨|청송]](靑松)이며, [[이혜신(최고다 이순신)|이혜신]], [[이유신]], [[이순신(최고다 이순신)|이순신]] 세자매의 [[할머니]]이다. [[취업]]을 도통 못 하는 순신을 탐탁지 않게 보고 있다. 비록 [[손녀]]라고는 하지만, [[업둥이]]인 순신보다는 친손녀들인 유신과 혜신을 더 아끼는 듯한데, 5회에서 순신이 사기당한 것 때문에 아들 [[이창훈(최고다 이순신)|이창훈]]이 힘들어 하다가 사고를 당했다는 이야기에 "니년이 내 아들 죽였구나! 넌 이제 내 손녀 아니다!"라며 순신을 집 밖으로 내쫓으려 했다. 이때 "뭐하러 너 같은 게 우리 집에 들어와서 이 사단을 내냐?"는 [[개소리|~~개~~소리]]까지 해 버린다.[* 7회에서 집안 식구들 중 순신만 자신이 업둥이란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그러나 순신이 창훈의 친딸이라고 오해를 하게 되자 태도가 갑자기 180도 바뀌어서 순신에게 [[용돈]]까지 쥐어주는 등 매우 잘 대해주고 있다. 이러다가 자기 친손녀 아니라는 걸 알게 되면 순신이를 다시 어떻게 대할지 궁금해진다. 40회에서 순신에게 대놓고 [[송미령(최고다 이순신)|송미령]]의 험담을 하며 또 다시 [[어그로]]를 끌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심막례의 험담으로 인해 순신은 송미령에게 마음을 열게 되었다. --오작교.-- 41회에선 혜신에게 [[한우주(최고다 이순신)|우주]]의 친아빠를 받아들이라는 [[헛소리]]를 지껄여 [[시청자]]를 [[빡]]치게 만들더니 [[TV]]에 나온 순신을 보며 자기를 닮아서 화면빨 잘 받는다는 [[망언]]을 지껄였다. --이노무 [[할망구]]가 제대로 [[노망]]이 났나?-- 묘하게 [[팀킬]]을 즐기는 듯 싶다. 사실 심막례가 송미령을 찾아가 머리채를 잡으며 행패를 부려 송미령을 자극하지만 않았어도, 송미령이 순신을 찾겠다고 본격적으로 설쳐대진 않았을 것이다. == 시놉시스에서의 심막례 == [include(틀:스포일러)] 극중에서 [[아들]]이 죽은 후, '''[[치매]]'''에 걸린다(...).--[[레알]] 노망났네.-- 가뜩이나 극 중에서 사람 ~~뒷목~~ 답답하게 만드는 [[캐릭터]]인데, 병까지 얻었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더 말 안 해도 끔직했을 듯]]. [[분류:최고다 이순신/등장인물]][[분류:한국 드라마 캐릭터]]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