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쌈추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토막글)] [include(틀:채소)] ||<-5> || ||<-5><#00CC00> '''[[쌈추|{{{#black 쌈추}}}]]''' || ||<-5> '''Ssamchoo''' (Korean cabbage) || ||<-5> ''Brassica lee'' ssp. namai cv. Ssamchoo || ||<|8> 분류 || ||[[계]]||<-3>'''식물계'''|| ||미분류||<-3>속씨식물(Angiosperms)|| ||미분류||<-3>진정쌍떡잎식물(Eudicots)|| ||[[목]]||<-3>십자화목(Brassicales)|| ||[[과]]||<-3>배추과(Brassicaceae)|| ||[[속]]||<-3>배추속(''Brassica'')|| ||[[잡종]]||<-3>[[배추]] (''B. rapa'') × [[양배추]] (''B. oleracea'')||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식물 품종. 배추와 양배추의 교잡종으로, [[한국농수산대학교]]의 이관호 교수가 2000년 개발하였다. 이름 그대로 [[쌈]]을 싸먹을 때 자주 소비된다. == 명칭 == 본디 '쌈추'라는 명칭은 국립종자관리소에 배추의 품종명칭으로 등록되었고 '쌈추 serina'로 등록상표가 되었는데, 이후 아시아종묘가 쌈추를 상표로 사용한 것 때문에 한국농수산대학과 소송전을 벌인 결과 쌈추는 [[상표의 보통명사화|보통명칭화되었다]]고 판결이 난 바 있다. ([[https://casenote.kr/%ED%8A%B9%ED%97%88%EB%B2%95%EC%9B%90/2006%ED%97%882370|특허법원 2006허2370]]) == 단종 == 쌈추는 불과 1년 만에 전국 농산물 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다.[[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5511|출처]] 간혹 쌈추라고 판매하는 상품들은 어린배춧잎이다. 쌈추 대신 통쌈추,e-쌈추, 홍쌈추 등등 새로운 품종들을 만들어 상품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https://www.topdaily.kr/articles/6545|출처]] 쌈추의 상표를 보호해 주었다면 아마 지금도 우리들 밥상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분류:채소]][[분류:십자화목]]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