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춘추항공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항공사/동아시아/저비용 항공사)] [include(틀:중국의 항공사)] ||<-2>[[파일:external/a3.att.hudong.com/01300542445734139443096787646.png|width=100%]]|| ||<-2> '''{{{#white 춘추항공 / 스프링항공[br]春秋航空 / 股份有限公司 [br]Spring Airlines }}}''' || || '''{{{#00386e 항공권 식별 번호}}}''' ||089 || || '''{{{#00386e 부호}}}''' ||[[항공사]] [[호출부호]] (AIR SPRING)[br][[IATA]] (9C), [[ICAO]] (CQH)|| || '''{{{#00386e 설립년}}}''' ||[[2004년]] [[5월 26일]]|| || '''{{{#00386e 허브 공항}}}'''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br][[상하이 훙차오 국제공항]]|| || '''{{{#00386e 거점 공항}}}''' ||스자좡 정딩 국제공항[br][[선양 타오셴 국제공항]][br][[간사이 국제공항]]|| || '''{{{#00386e 보유 항공기 수}}}''' ||52|| || '''{{{#00386e 취항지 수}}}''' ||34|| || '''{{{#00386e 마일리지}}}''' ||Spring Pass (스프링 패스)|| || '''{{{#00386e 지배구조}}}''' ||상하이춘추국제여행사집단 54.9%[br]상하이춘추전세기여행사 3.05% || || '''{{{#00386e 상장 여부}}}''' ||상장 기업 || || '''{{{#00386e 상장 시장}}}''' ||[[상하이증권거래소]] 601021 || || '''{{{#00386e 링크}}}''' ||[[http://kr.ch.com/|[[파일:external/a3.att.hudong.com/01300542445734139443096787646.png|width=20%]]]][* 원래 china-sss.com이었으나 더 짧아져 ch.com이 되었다(...). 역시 대륙의 기상.] [[https://www.facebook.com/SpringAirlinesKorea|[[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width=24px]]]] [[https://instagram.com/springairlines|[[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4px]]]]|| ||<:> [[파일:external/d31asmy75eposw.cloudfront.net/17757_1446394110.jpg|width=100%]]|| || [[에어버스]] [[A320]] || || [[파일:9C A21N.jpg|width=100%]]|| || [[에어버스]] [[A321neo]] || [목차] [clearfix] == 개요 == 춘추항공 또는 스프링항공(春秋航空, Spring Airlines)은 2004년 상하이춘추국제여행사에 의해 설립된 [[중국]]의 [[저비용 항공사]]로 허브 공항은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과 [[상하이 훙차오 국제공항]]이다. 본사는 [[상하이시]] 창닝구에 위치한다. 기종은 [[에어버스]] [[A320]] 및 [[A321neo]] 두 기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국 최초의 민자(民資) 저비용 항공사이지만 [[중국국제항공]], [[중국동방항공]], [[중국남방항공]]에게 [[항공자유화협정|운수권]]을 몰아주는 중국 정책의 특성상 [[하이난항공]]과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다. [[도쿄]] 등 대도시는 꿈도 못 꾸고[* 대신 나리타를 허브로 자회사인 [[춘추항공일본]]을 설립했다.] [[사가현]], 제주시와 같은 마이너한 도시에 국제선이 집중되어 있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운수권을 얻기 쉬운 곳 중 하나이다.) == [[대한민국]] 노선 == 2022년 11월 현재 [[인천]] - [[선양시]] / [[항저우]] / [[상하이시]] 3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2023년 3월부터 [[제주국제공항|제주]] -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상하이]] 노선을 재개했다. == 기타 == 유럽의 [[라이언에어]] 뺨치는 원가 절감을 실행하고 있는데, 어이없게도 고정 좌석(...)에 생명 보험, 연착 보험 등, 각종 보험도 별도 판매를 한다. 이 뿐만 아니라 이륙하여 순항고도에 도달하면, 승무원들이 판촉원으로 돌변하여 기내에서 온갖 물건들을 판다. 고로 기내는 시장인지 비행기인지 구별이 안 갈 정도이며 잠을 잔다는건 불가능에 가깝다. 새로 인도받은 [[에어버스]] [[A321neo]] 에는 무려 '''240석'''을 배치하였는데, 이는 세계 최고 밀도로 동일 기종으로 [[에어부산]]은 232석이 최대이고 [[아시아나항공]]은 188석이 고작이다. 또 이는 일부 [[FSC]] 항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보잉]] [[보잉 787 드림라이너|787-8]] 보다 좌석수가 많다! 한 때, [[북한]] [[평양국제비행장]]에 취항한다고 했다. 북한에 [[중국국제항공]]을 이어서 취항하는 두 번째 외항사가 될 것으로 보였지만... 현재 [[타이베이시|대북]] [[제재]] [[크리]]로 평양 취항은 사실상 어렵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일본에 자회사로 [[춘추항공일본]]을 두고 있다. 주력 노선은 일본에서 중국을 잇는 노선 및 나리타 3터미널 발 국내선 노선이 있다. 아직도 춘추항공이 33.3%의 지분을 들고 있지만 2021년에 [[일본항공]]이 과반 지분을 확보[* 이후 재무적 투자자 지분까지 다 매입해서 66.7%까지 지분율을 끌어올렸다.]하면서 일본항공의 자회사로 편입되었고, 회사 및 브랜드 이름도 [[스프링재팬]]으로 변경했다. 다만 주의할 점으로는 춘추항공도 다른 중국의 항공사와 마찬가지로 [[북한이탈주민]]은 이 회사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자세한 사유에 대해서는 [[북한이탈주민#국외여행시 유의사항|해당 문서의 이 문단]]을 필독할 것. 다만, 대한민국에서는 동북 3성을 경유하는 항공편이 없으므로 이미 미국이나 제3국 국적을 취득하였다면 이용해도 큰 문제는 없겠지만 대한민국 국적 탈북자에게는 경찰들의 위협을 당할 수도 있으므로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분류:중국의 항공사]][[분류:저비용 항공사]]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