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카야잼 토스트 마가린 추가!/외전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조아라/팬픽, 패러디]] [목차] [include(틀:스포일러)] == 개요 == [[카야잼 토스트 마가린 추가!]]의 외전을 기록한 문서. 본편을 관통하는 스토리가 담겨져있으니 완독 후 열람을 권장한다. 작가의 포스타입에서 볼 수 있다. == 라스트 모닝 == > 나 죽는 꼴 보기 싫으면, 따끈따끈한 물에서 나오도록. > 이상! [[2022년]] [[4월 8일]], 본작의 주인공인 고쿠덴 카야코와 마가타 린의 생일을 기념하여 나온 외전. [[https://posty.pe/ow4p6u/|링크]] 개시 전, 성인글로 올라갈 수 있다는 소식 때문에 독자들은 [[청소년 이용불가|이것]]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 당연히 아니다 ~~ 외전 개요에도 적혀있듯이, 신체훼손, 비인륜적인 행위등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열람시 주의 바란다. === 내용 === > 햇빛, 완벽. > 바람도 어쩐지 완벽. > 얼굴은 여전히 절세 미소년이고, 건물은 오늘도 튼튼하고, 돈은 여전히 많고, 아랫것들은 늘 충직하고. >ㅤ > 2008년 4월 7일의 아침. > ㅤ > 그리고 곁에는 고쿠덴 카야코가 있다. > 그 모든 것이, 완벽했다. 본편의 사건이 일어나기 전 시점으로, [[성인|20살]]이 되기 전 날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마가타 린과 고쿠덴 카야코가 생일 전날을 함께 보내는 모습이 주된 내용이며, 꽤 충격적인 행위를 하기도 한다. [* 이 때문에 작가가 성인글을 고려한 것. ~~ 무려 대리 자해를... ~~] 모티브가 된 건 [[최승호]] 시인의 '''눈사람 자살사건''' [* 카야코의 시점을 추측할 수 있다.] 묵직묵직한 서술과 적나라한 묘사가 지속되니 볼때 주의할 것. 라스트모닝의 무거운 배경에도 굉장히 익숙한 듯 행동하는 마가타 린과 고쿠덴 카야코가 본편과 다르고 닮은 모습이 겹치며 더욱 [[과몰입]]할 수 있게 도와준다. == 카야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의 패러디성 제목.] == >아키바 지하에서 열반까지 가보자, 이 씹덕들아!!!! [[2022년]] [[4월 9일]]에 나온 생일 기념 개그성 단편 스핀오프. ''' 라스트모닝 ''' 개시 후 다음날에 나온 외전으로, 완전히 반전된 스타일의 가벼운 단편이다. [[https://posty.pe/jboldg/|링크]]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같은 단편이 보고싶다는 지인의 요청으로 작성되었다고 한다. === 내용 === > 그것은 돌연, 태풍처럼 다가왔습니다. > 그런 가벼운 말로 모든 걸 표현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 말이다. >ㅤ > "나······." > ㅤ > 폐공장의 너른한 오후. 가만히 뜸을 들이면서 외친 한마디는- > 내가 외친 것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없는 말이었다 >ㅤ > "나, 나,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 > "-잠깐만!!!!!!! 끝까지 말하지 마!!!!!!! 서치에 걸려!!!!!!!" 본편의 초반시점을 배경으로 삼고있으며, 어느 날 고쿠덴 카야코가 일명 데뷔 못 하면 죽는 병에 걸렸다는 [[크로스오버]]식 설정. 고쿠덴 카야코가 죽지 않는 것이 1순위인 마가타 린이 매니저를 자처하고, 소속사 ''' 니르바나 '''[* 본편에서는 마가타 린과 고쿠덴 카야코의 폭주족 이름.]를 설립한다. 하지만, 고쿠덴 카야코의 능력치는 거의 최악 수준. 컨셉으로 [[지하돌]]부터 시작하자며 여러 컨셉[* 거론된 컨셉만 해도 많은데, ''' 목소리를 빼앗긴 비운의 16세 여자아이 '''라는 컨셉. ]을 심어준다. 본편에서 등장했던 니르바나 잔당, 하치 등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이는 외전으로, 초반에 가벼운 느낌을 다시끔 느낄 수 있는 단비같은 단편.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