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잼 토스트 마가린 추가!/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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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라스트 모닝
2.1. 내용
3. 카야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1]
3.1. 내용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편집]



카야잼 토스트 마가린 추가!의 외전을 기록한 문서.
본편을 관통하는 스토리가 담겨져있으니 완독 후 열람을 권장한다.

작가의 포스타입에서 볼 수 있다.


2. 라스트 모닝[편집]



나 죽는 꼴 보기 싫으면, 따끈따끈한 물에서 나오도록.

이상!


2022년 4월 8일, 본작의 주인공인 고쿠덴 카야코와 마가타 린의 생일을 기념하여 나온 외전. 링크
개시 전, 성인글로 올라갈 수 있다는 소식 때문에 독자들은 이것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당연히 아니다

외전 개요에도 적혀있듯이, 신체훼손, 비인륜적인 행위등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열람시 주의 바란다.




2.1. 내용[편집]



햇빛, 완벽.

바람도 어쩐지 완벽.

얼굴은 여전히 절세 미소년이고, 건물은 오늘도 튼튼하고, 돈은 여전히 많고, 아랫것들은 늘 충직하고.

2008년 4월 7일의 아침.

그리고 곁에는 고쿠덴 카야코가 있다.

그 모든 것이, 완벽했다.


본편의 사건이 일어나기 전 시점으로, 20살이 되기 전 날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마가타 린과 고쿠덴 카야코가 생일 전날을 함께 보내는 모습이 주된 내용이며, 꽤 충격적인 행위를 하기도 한다. [2]

모티브가 된 건 최승호 시인의 눈사람 자살사건 [3]

묵직묵직한 서술과 적나라한 묘사가 지속되니 볼때 주의할 것.

라스트모닝의 무거운 배경에도 굉장히 익숙한 듯 행동하는 마가타 린과 고쿠덴 카야코가 본편과 다르고 닮은 모습이 겹치며 더욱 과몰입할 수 있게 도와준다.






3. 카야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4][편집]



아키바 지하에서 열반까지 가보자, 이 씹덕들아!!!!


2022년 4월 9일에 나온 생일 기념 개그성 단편 스핀오프.
라스트모닝 개시 후 다음날에 나온 외전으로, 완전히 반전된 스타일의 가벼운 단편이다. 링크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같은 단편이 보고싶다는 지인의 요청으로 작성되었다고 한다.



3.1. 내용[편집]



그것은 돌연, 태풍처럼 다가왔습니다.

그런 가벼운 말로 모든 걸 표현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 말이다.

"나······."

폐공장의 너른한 오후. 가만히 뜸을 들이면서 외친 한마디는-

내가 외친 것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없는 말이었다

"나, 나,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

"-잠깐만!!!!!!! 끝까지 말하지 마!!!!!!! 서치에 걸려!!!!!!!"




본편의 초반시점을 배경으로 삼고있으며, 어느 날 고쿠덴 카야코가 일명 데뷔 못 하면 죽는 병에 걸렸다는 크로스오버식 설정.

고쿠덴 카야코가 죽지 않는 것이 1순위인 마가타 린이 매니저를 자처하고, 소속사 니르바나 [5]를 설립한다.
하지만, 고쿠덴 카야코의 능력치는 거의 최악 수준.
컨셉으로 지하돌부터 시작하자며 여러 컨셉[6]을 심어준다.

본편에서 등장했던 니르바나 잔당, 하치 등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이는 외전으로, 초반에 가벼운 느낌을 다시끔 느낄 수 있는 단비같은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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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의 패러디성 제목.[2] 이 때문에 작가가 성인글을 고려한 것. 무려 대리 자해를... [3] 카야코의 시점을 추측할 수 있다.[4]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의 패러디성 제목.[5] 본편에서는 마가타 린과 고쿠덴 카야코의 폭주족 이름.[6] 거론된 컨셉만 해도 많은데, 목소리를 빼앗긴 비운의 16세 여자아이 라는 컨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