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파나마 발보아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중앙아메리카의 통화)] Balboa Panameño([[스페인어]]) [목차] == 개요 == [[파나마]]의 통화. [[ISO 4217]]코드는 PAB, 기호는 B/., 보조단위는 센테시모(Cente'simo). 이름의 유래는 [[스페인]]의 정복자([[콩키스타도르]]) '''[[바스코 누녜스 데 발보아]]'''로, 대표적 도안으로 역시 발보아가 그려져 있다. [[미국 달러]]에 1달러=1발보아의 비율로 완벽한 [[페그]]가 이루어져 있는 통화로 인플레는 별도로 산정되지 않으며, 지폐는 '''아예 미국 달러 지폐로 대신한다.''' 사실상 미국 달러가 파나마에서 이름만 다르게 운용되고 있는 것이라 봐도 과언이 아닌 셈. ==# --지폐-- #== 있기야 있기는 했다. 1941년 당시 대통령이었던 [[https://en.m.wikipedia.org/wiki/Arnulfo_Arias|아르눌포 아리아스(Arnulfo Arias Madrid, 1901 ~ 1988)]]에 의해 인쇄되었으며 1, 5, 10, 20발보아의 4종류가 있었다. '''[[분서|그러나 7일만에 전량 회수되어 소각되었다.]] 이른바 분폐. '''[* 그나마 아주 일부만이 불법으로 빼돌려져 살아남았다. 그러나 극히 소수라서 아주 간혹가다가 올라오는 경매에서도 상당히 비싼값에 낙찰되고는 한다.] 그리하여 이 시리즈를 "7일 달러"라 부르게 되었다. 원인은 여전히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지만, [[파나마 운하]]를 두고 미국의 간섭이 어느 정도 있었을 것이라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ADD8E6"> 액면 ||<#ADD8E6"> 앞면 || || [[파일:Panama 1 Balboa.jpg|width=100%]] || B/.1 || [[바스코 누녜스 데 발보아]] || || [[파일:Panama 5 Balboas.jpg|width=100%]] || B/.5 || 우라카 || || [[파일:Panama 10 Balboas.jpg|width=100%]] || B/.10 || 파나마 비에호 || || [[파일:Panama 20 Balboas.jpg|width=100%]] || B/.20 || 소 수레를 모는 농부 || * 뒷면은 전부 파나마의 국장이 그려져 있다. == 동전 == [[파일:BALBOA.jpg]] 소액전은 여타 다른 [[달러화#s-2]](Dollarization) 국가와 마찬가지로 진짜 발보아가 통용되고 있다. 첫 등장은 1904년 은화등으로 이루어진 종류. 초창기 단위는 50, 25, 10, 5, 2.1/2센테시모가 등장하였고, 나중에 1/2센테시모(1907년), 1/10(10c), 1/4(25c), 1/2(50c)발보아(1930년), 1발보아(1931년), 1센테시모(1935년), 1.1/4센테시모(1940년)등이 연달아 등장했다. 그러다 발보아화 탄생 107년만인 2011년에 2발보아짜리 동전이 새로 등장했고 1발보아화도 바이메탈로 개정되어 출시되었고 앞면만 다른 기념주화로도 발행된적 있다. 현재 사용하는 종류는 1, 5센테시모와 ⅒(10센테시모), ¼(25센테시모), ½(50센테시모), 1발보아 동전 6종류. 1센테시모 - 우라카[* 스페인의 침략에 저항한 파나마의 원주민 추장] 5센테시모 - 사라 소르티요[* 파나마의 교육자이자 [[페미니스트]]] B/.⅒, ¼, ½, 1 - [[바스코 누녜스 데 발보아]] == 둘러보기 == [include(틀:파나마 관련 문서)]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발보아, version=45)] [[분류:파나마]][[분류:통화]]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