竈門襧豆子のう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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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귀멸의 칼날 TVA 3기 11화 후반부에 수록된 노래.
카마도 네즈코가 태양을 극복한 시점을 은은한 피아노, 오케스트라 반주를 추가한 잔잔한 분위기의 곡으로 표현해내었다.
2. 영상[편집]
2.1. CM[편집]
3. 가사[편집]
4. 버전[편집]
5. 기타[편집]
- 도공 마을편 최종화 방영 기념으로 카마도 탄지로의 노래와 함께 유튜브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원곡 음원은 도공 마을편 종영 약 3주 뒤인 2023년 7월 10일 공개되었다.
- 선율 자체는 1기 1화에서 네즈코가 도깨비가 되어 탄지로를 공격하다가 탄지로의 외침에 공격을 멈추고 우는 장면에서 처음 흘러나왔으며, 이후에도 타마요를 만나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릴 방법을 의논하는 장면, 주합회의 때 탄지로가 네즈코는 사람을 먹은 적이 없다고 변호하는 장면, 무한열차편에서 열차와 융합한 엔무와 싸우는 장면 등 기존에도 네즈코와 관련된 장면마다 원본 및 여러 편곡 버전이 흘러나오며 네즈코의 테마곡으로 쭉 쓰이고 있었다. 그리고 도공 마을편에서 가사가 붙으며 공식에서 확답을 내린 셈.
- 가사에 2기 10화의 탄지로의 회상 속 네즈코의 명대사가 포함되어 있다.
사과하지 마, 오빠. 오빠는 왜 항상 사과만 해? 가난하면 불행한 거야? 고운 옷 못 입으면 불쌍한 거야? 그렇게 꼭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고 싶어?[3] 아버지가 병 때문에 돌아가신 것도 마치 나쁜 일 같잖아. 최선을 다했는데도 안된거니까 어쩔 수 없잖아. 인간이니까 누구나... 뭐든지 마음대로 되지는 않아. 행복한지 어떤지는 스스로 정하는 거야. 중요한 건 '지금'이라고. 앞을 바라 보자.[4] 같이 힘내자. 같이 싸워나가자. 그러니까 사과같은 거 하지 마. 오빠라면 이해해 줘. 내 마음 좀 이해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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