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버전이 더 최근에 편집되었을 수 있습니다. > 덤프판 보기
竈門襧豆子のうた
최근 편집일시 :
1. 개요[편집]
귀멸의 칼날 TVA 3기 11화 후반부에 수록된 노래.
네즈코가 태양을 극복한 시점을 은은한 피아노 반주를 추가한 잔잔한 분위기의 곡으로 표현해내었다.
2. 영상[편집]
2.1. CM[편집]
3. 가사[편집]
4. 버전[편집]
5. 기타[편집]
- 도공 마을편 최종화 방영 기념으로 카마도 탄지로의 노래와 함께 유튜브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 선율 자체는 1기 1화에서 네즈코가 도깨비가 되어 탄지로를 공격하다가 탄지로의 외침에 공격을 멈추고 우는 장면에서 나온 적이 있다.
- 가사에 TVA 2기 10화의 탄지로의 회상 속 네즈코의 명대사가 포함되어 있다.
사과하지 마, 오빠. 왜 항상 사과만 해? 가난하면 불행한 거야? 고운 옷 못 입으면 불쌍한 거야? 그렇게 꼭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고 싶어? 아버지가 병 때문에 돌아가신 것도 마치 나쁜 일 같잖아. 최선을 다해 노력해도 안되는 걸 어떡해. 인간이니까 누구나... 뭐든지 뜻대로 다 되는 건 아니야. 행복한지 어떤지는 스스로 정하는 거야. 중요한 건 '지금'이라고. 앞을 바라 보자. 같이 노력하고 싸우자. 그러니까 사과하고 그러지 마. 오빠라면 이해해 줘. 내 마음 좀 이해해 줘.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9 23:36:41에 나무위키 竈門襧豆子のうた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